'꽃피면' 유승호, 흠잡을 데 없는 '꽃비주얼'
- 21-12-21
배우 유승호가 ‘꽃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유승호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아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호는 검은색의 팬츠와 티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정돈되어 있는 독특한 소재의 패턴 재킷을 입어 멋스러운 출근길 룩을 완성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렸는데도 눈부신 비주얼은 빛을 발했다.
유승호는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달콤한 미소와 심쿵 하트를 전하며 방송국으로 이동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를 배경으로 각자 위험한 세계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유승호는 흠잡을 데 없는 ‘꽃도령’ 비주얼에 카리스마, 인간미를 더한 ‘조선판 뇌섹남’ 남영으로 출연한다.
유승호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아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호는 검은색의 팬츠와 티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정돈되어 있는 독특한 소재의 패턴 재킷을 입어 멋스러운 출근길 룩을 완성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렸는데도 눈부신 비주얼은 빛을 발했다.
유승호는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달콤한 미소와 심쿵 하트를 전하며 방송국으로 이동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를 배경으로 각자 위험한 세계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유승호는 흠잡을 데 없는 ‘꽃도령’ 비주얼에 카리스마, 인간미를 더한 ‘조선판 뇌섹남’ 남영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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