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지난 날 그립냐" 질문 받고 회상…두부 맞고 떠났다

19일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방송

 

신정환이 "지난 날이 그립냐"는 질문에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부캐전성시대'에서는 신정환이 부캐 씬스틸러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 김성수(82성수)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특사로 출소한 신정환(씬스틸러)을 향해 "도박"이라고 말했고, 신정환은 당황했다. 이어 "아니, 도벽은 고쳤냐"고 물었다.

이어 김성수는 "혹시 지난날이 그립지 않냐"고 물었고, 신정환은 하늘을 바라보다 두부를 맞아 급히 교도소를 떠났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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