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30일 데뷔 싱글 '잠재력' 발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이 래퍼 디아크를 새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피네이션은 측은 29일 "디아크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새 아티스트로 디아크(D.Ark)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데뷔 싱글 '잠재력' 발매 소식도 공개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된 사진에는 '웰컴 디아크' 문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디아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잠재력' 오피셜 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잠재력'은 오는 30일 정오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피네이션은 지난 28일 새아티스트의 실루엣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피네이션은 싸이가 수장으로 있으며, 제시, 현아, 던, 크러쉬, 헤이즈가 소속돼 있다. 한편 디아크는 지난 2018년 엠넷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9'에도 참가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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