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윤하 "신곡으로만 채운 정규, 수지 안 맞아" 솔직
- 21-11-25
윤하가 '앤드 띠어리'를 신곡으로만 채워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 윤하는 정규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윤하는 "정규 앨범을 작업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라며 "곡 재탕이 하나도 없이 오롯이 신곡으로 채웠다. 수지가 안 맞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하는 '별의 조각'이 앨범의 정체성을 나타내기에 만장일치로 타이틀곡이 됐다고 했으나, 김신영은 나는 수록곡이 화려하고 좋더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한편 윤하는 지난 16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 '엔드 띠어리'(END THEO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별의 조각'으로 활동 중이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 윤하는 정규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윤하는 "정규 앨범을 작업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라며 "곡 재탕이 하나도 없이 오롯이 신곡으로 채웠다. 수지가 안 맞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하는 '별의 조각'이 앨범의 정체성을 나타내기에 만장일치로 타이틀곡이 됐다고 했으나, 김신영은 나는 수록곡이 화려하고 좋더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한편 윤하는 지난 16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 '엔드 띠어리'(END THEO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별의 조각'으로 활동 중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