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g 감량' 나비, 아들 꼭 끌어안고 "우리 조이 없었으면 어쩔 뻔"
- 21-11-23
가수 나비가 육아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나비는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침부터 엄마 껌딱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바로 널 만난 일, 진짜 우리 조이 없었음 어쩔 뻔 했어. 엄마는 너를 통해 매일 매순간 배우고 성장하는 중이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나비는 아기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이 가득하다.
나비는 최근 71kg에서 한 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속 나비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23일 나비는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침부터 엄마 껌딱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바로 널 만난 일, 진짜 우리 조이 없었음 어쩔 뻔 했어. 엄마는 너를 통해 매일 매순간 배우고 성장하는 중이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나비는 아기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이 가득하다.
나비는 최근 71kg에서 한 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속 나비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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