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너드 룩' 비주얼
- 21-10-2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1)가 열일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로스 펠리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팅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머리카락을 질끈 묶어 올린 뒤, 틴트 선글라스를 끼고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로스 펠리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팅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머리카락을 질끈 묶어 올린 뒤, 틴트 선글라스를 끼고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편한 차림으로 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도 화보처럼 완성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영화 '세버그'에 출연했다. '세버그'는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아이콘 진 세버그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로 오는 11월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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