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레드룩에 한줌 허리' 블핑 제니, 파리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다정 컷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쇼에 참석하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빨간 트위드 톱과 스커트 셋업을 착용하고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화려한 목걸이에 빨간색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올레드 룩을 완벽 소화한 제니의 한줌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제니는 쇼에서 만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셀카를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절친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2022 S/S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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