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펜트하우스? 갤러리? 미술작품 가득 공간 공개…독특 모자도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알렸다. 

지드래곤은 24일 인스타그램에 'somewhere over the (rainbow)'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 한남동 고급빌라 펜트하우스에 살며 평소 다양한 예술작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은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들로 꾸며진 공간 및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흐릿한 사진과 찡그린 표정, 독특한 스타일의 모자로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9년 10월 현역 복무를 마친 후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YG는 지난해 11월 지드래곤이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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