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팔에 대왕 호랑이 문신하며 '파격 변신'

뮤지컬 배우이자 재벌 3세인 함연지가 파격 문신을 자랑했다.

26일 함연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 저 문신했어요! 물로 붙이는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오른쪽 팔에 호랑이 문신을 하고 있다. 이전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 기업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 딸로도 유명하며, 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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