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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인 목사] "팬데믹 시대의 설교단"

“팬데믹 시대의 설교단”

미국 역사에서 교회와 강단은 언제나 지역 사회와 국가의 도덕적 양심의 중심이었으며 지금도 그런 기조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설교의 기회가 단절되었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설교단이 그렇게 필요한 이유는 설교자 외에는 그렇게 일관성 있는 도덕의 원칙과 미덕에 대해 시원하게 이야기해 줄 사람이 세상에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설교단은 결코 교회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회 공동체에 대한 교회의 영향력을 논할 때 가장 먼저 인용되는 수치는 이것입니다. 교인들은 대체로 시간의 시험을 잘 견뎌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규칙적으로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 자존감, 혼외 출산, 약물 남용, 자살, 범죄 및 이혼 사례 퍼센티지가 현저히 낮습니다. 

규칙적으로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장수의 축복을 누리며 심장질환에 적게 노출되고 질병에서의 회복이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자신 안에 둔 목적을 확신하는 사람은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및 결혼 생활 장애로 인한 피해를 겪을 때 그 파고를 무난히 헤쳐 나옵니다.

USA 뉴스 & 월드리포트는 다음의 주제로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습니다. 

"신앙요인: 교회는 미국의 사회적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가?" 이 기사에서 그들은 "아프리카계 도시 청소년들이 마약이나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할 가장 확실한 보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답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자 리차드 프리먼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청소년은 그가 속한 가족 유형이나 그가 기대할 수 있는 소득보다 압도적으로 믿음이 그들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음 요인'이라고 부릅니다.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인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에 의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12명의 학생과 1명의 교사를 살해하고 다른 23명에게 큰 부상을 안겼습니다. 

그들은 경찰에게 체포되기 직전에 소지하고 있던 총기로 자살했습니다. 그 날 피해자 중에 한 명은 그리스도를 믿는 레이첼 스캇이라는 이름의 여학생이었습니다. 

그날 그들은 그녀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거부하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그것을 거절했고 그 즉시 사살되었습니다. 그녀가 피 흘린 그녀의 교실은 그녀의 영원한 설교단이 되었습니다. 

얼마 뒤 그녀의 아버지 대럴은 미 하원 소위원회 앞에서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당신의 법은 우리의 가장 깊은 요구를 무시합니다. 당신은 기도를 금지시켰습니다. 이제 총성이 교실을 채우고 소중한 아이들은 죽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질문할 차례입니다. 이 비극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의 설교단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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