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추가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인정…"전쟁 끝나야"
- 26-05-19
전쟁 중 美 증시 최고치 행진에는 "우리가 강하기 때문"
"이란, 서명하고 싶어 안달이면서 합의와 다른 서류 보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지연될 가능성을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추가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수치를 제대로 살펴볼 수 없다"고 말했다.
포춘지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더욱 악화시키자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금리 인하를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터뷰는 케빈 워시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한 지난 13일 진행됐다. 워시는 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첫 주재한다.
연준은 지난달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다. 작년 9·10·12월 연쇄 인하 이후 올해 1·3·4월 3연속 동결로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지속해서 금리 인하를 요구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고유가에도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단지 우리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 추이를 놓고는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서명하고 싶어 안달 났다"며 "그런데 막상 합의하면 합의한 것과 전혀 관계없는 서류를 보내온다. 나는 '당신들 제정신인가'라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관해서는 "정말 화가 난다"며 판결 이전에 징수한 관세 수입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이 특히 화가 난다고 주장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6일 토요산행
- 성김대건한국학교, 종강맞아 ‘대건 한마당 축제’개최
- H-마트 주말쇼핑정보(2026년 6월 5일~2026년 6월 11일)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귀여운 유치부졸업식 열었다
- 타코마 우리교회, 박지범 목사·조수연 사모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 오리건주 ‘코리아 트레이드 데스크’ 공식출범했다
- 광역시애틀한인회-에드먼즈 칼리지, 교육·문화 교류 확대 맞손
-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학예경연대회 워싱턴,오리건서 성황리 개최
- 광역시애틀한인회, 월드컵응원 ‘붉은 악마’티셔츠 판매나섰다
- GSKA, Launches “Born To Be Red” T-Shirt Campaign for World Cup Watch Parties
- "최고 인기 베다니교회 여름성경학교 등록하세요"
- 케네스 배 선교사 5일 시애틀 한인대상 특별 강연
- 시애틀 한인청소년대상 사실상 무료 SAT공부방 열린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개교 14주년 ‘꿈나래 축제’ 및 첫 졸업식 개최
- 한국학교 서북미협, 오리건 학예경연대회 벧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려
- 워싱턴주 밴쿠버성산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교단가입 감사예배
- 벨뷰통합한국학교 1,000명 함께 한 ‘세계급’ 예술제 감동이었다(영상,화보)
- 한국영화, 시애틀 미술 꿈나무들 손끝으로 다시 태어났다
- “포도 먹으면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회복”
- 타코마한인회관 보수 매칭그랜트 단숨에 8만달러 모아 ‘성공’
- [시애틀 수필-김윤선] 예약되지 않은 여행
시애틀 뉴스
- 시애틀 다운타운에 전력 많이 잡아먹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고
- 시애틀주택시장 셀러,바이어 모두 안움직이는 '구매력 함정'빠졌다
- 대기업 CEO들 “6개월 내 미국경제 악화” 전망
- 워싱턴주 주민들 자동차 페이먼트 부담 매우 낮다
- "워싱턴주 낚시철 찾아왔다"-시즌 규정 변경도 주목해야
- 미국서 산 감기약·타이레놀도 한국 세관에 걸린다
- 오늘 사마미시 인근 대형 화재로 건물 2채·차량 15대 전소
- 시애틀시 세일즈텍스 인상 추진-시애틀시장 버스서비스 확대 위해
- 영주권 신청자들 한숨 돌렸다…이민국 “대부분 미국 떠날 필요 없다”
- 오리건주 “이민단속 협조 안한다”, ICE 위장번호판 발급 중단
- 오늘 올해 최고기온 찍는다…시애틀 첫 오후 9시 일몰도
- 매리너스, 메츠 꺾고 7연승 질주…신인 콜 영 끝내기 안타
- 시애틀 대표 자선가 빌 클랩 별세…향년 84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