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또 총격 사건으로 40대 남성 사망 “표적 범죄 가능성”

한인 밀집지역서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중, 주민 불안 확산

 

대표적인 한인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30분께 페더럴웨이 40가 남서쪽 31400번지 인근 주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해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피해자는 킹카운티 응급의료팀(Medic One)에 의해 헬기로 하버뷰 메디컬센터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망자는 42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특정인을 겨냥한 표적 범죄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주요 범죄수사팀이 사건을 맡아 단서를 추적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페더럴웨이는 대표적인 한인 거주 지역 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주택가 한복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라는 점에서 치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찰은 “아직 초기 수사 단계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나 용의자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며 추가 정보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건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으며,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