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메트로은행 1분기 순익 29% 증가…334만달러 기록
- 26-05-01
순이자마진 개선 효과…자산·예금·대출 ‘고른 성장’
시애틀지역에도 2개의 지점을 운영중인 한인은행 US메트로은행이 올해 1분기 순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주사 US메트로 뱅콥이 지난 24일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은행은 2026년 1분기 순익 334만달러(주당 20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59만달러(주당 16센트) 대비 28.9% 증가한 수치이며, 전 분기 225만달러(주당 14센트)와 비교하면 48.3% 급증한 것이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은 순이자마진(NIM) 상승으로 분석된다. 1분기 NIM은 3.28%로 전년 동기 3.00%보다 0.28%포인트, 전 분기 3.08%보다 0.20%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금리 환경 속에서 이자 수익 기반이 확대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경영 지표도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총자산은 15억6,54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하며 16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 분기 대비로도 0.8% 늘었다.
예금은 13억6,161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0.8% 상승했다. 대출 역시 13억296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 전 분기 대비 2.0% 각각 증가했다.
은행 측은 “순이자마진 개선과 함께 핵심 영업 지표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자산 확대와 수익성 강화 기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금리 변동성과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인은행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인 뉴스
- 포틀랜드성결교회 김한별 담임목사 청빙 확정
- "오리건 한인사회도 안전의식 고취해야"
- “태극기 흔들며 즐긴 한국의 밤”…매리너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뜨거웠다(+화보)
- "타코마한인회관 보수 위한 매칭그랜트에 힘을 보태주세요"
- 벨뷰 뉴포트하이츠 초등학교 한국어프로그램 학생들, 어버이날 감동 콘서트
- 워싱턴 챔버앙상블 ‘워싱턴 K앙상블’ 새이름으로 출발해 정기연주회 연다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 시애틀서 UW 졸업한 큰딸 공개
- “남는 한글교과서, 필요한 학교로”…시애틀한국교육원 ‘나눠 Dream’ 캠페인 시작
- [속보] 시카고 한인 우버 기사 살해범은 17세 소년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포틀랜드성결교회 김한별 담임목사 청빙 확정
- "오리건 한인사회도 안전의식 고취해야"
- “태극기 흔들며 즐긴 한국의 밤”…매리너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뜨거웠다(+화보)
- "타코마한인회관 보수 위한 매칭그랜트에 힘을 보태주세요"
- 벨뷰 뉴포트하이츠 초등학교 한국어프로그램 학생들, 어버이날 감동 콘서트
- 워싱턴 챔버앙상블 ‘워싱턴 K앙상블’ 새이름으로 출발해 정기연주회 연다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 시애틀서 UW 졸업한 큰딸 공개
- “남는 한글교과서, 필요한 학교로”…시애틀한국교육원 ‘나눠 Dream’ 캠페인 시작
- [속보] 시카고 한인 우버 기사 살해범은 17세 소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6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6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6일 토요합동산행
- “한인여러분, 한국 월드컵 K-페스트를 즐겨요”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5월 15일~2026년 5월 21일)
- 시애틀 한인형제, 나란히 미 해군사관학교 진학해 화제
- 시애틀한국교육원에 전달된 감동의 미국 엄마 ‘한국 아들 사랑’
-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후원행사에 한인사회에서도 참석해
-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 한인축구인들 31년 우정 이어가
- 오레곤그로서리연합회 2026년 골프대회 성료!
- 앨라배마 20대 한인, 아동 성범죄 혐의 체포돼
- H-마트 벨뷰점 캐쉬어 모집한다
시애틀 뉴스
- 워싱턴주서 참가했던 美전투기 2대, 아이다호 에어쇼서 뒤엉켜 충돌(영상)
- 시애틀 인구는 느는데 일자리는 줄었다
- 시애틀지역 주민 4명째 ‘한타바이러스’ 노출 감시
- 냉전 녹인 시애틀의 ‘축구 외교’…월드컵 앞두고 다시 조명
- 오늘 시애틀 일대 바닷물 엄청 빠졌다…바닷속 생태계 가까이서 본다
- 시애틀서 포틀랜드, 밴쿠버오가는 열차 "창밖 풍경 더 넒어진다"
- 시애틀에 5,500석 대규모 공연장 신축 추진된다
- 윌슨 시애틀 시장, 첫 대규모 참모진 개편
- 스타벅스, 시애틀 본사 포함해 또 대규모 감원
- UW 트랜스젠더 학생 살해범 “40차례 넘게 흉기 휘둘렀다”
- 워싱턴주 청소년들 정신질환 대기시간 줄었다
- '中 200대 구입' 예상치 절반도 안돼…보잉 주가 4% 급락
- 시애틀, 지난해 미국 대도시 가운데 인구성장률 4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