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총격 타코마편의점 주인은 한인, 현재 중상 치료중

한인 진모씨로 전해져 총격 부상자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없어

또다른 부상자 한인인지, 손님이었는지, 강도였는지 아직 공개안돼


<속보>23일 낮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총상을 입었던 타코마 편의점 '파크 애비뉴 푸즈'의  업주는 40대 한인 진모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진씨와 함께 부상한 또다른 남성이 한인인지, 고객인지, 강도였는지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총상을 입은 진씨와 또다른 남성은 총상에 따른 중상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 관계자는 "파크 애비뉴 푸즈 주인은 진모씨인데 현재도 그 분이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총상을 입은 분이 진씨 인지 여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고 말했다.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33분께 타코마 사우스 72가와 파크 애비뉴에 있는 편의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고 업주 진씨를 포함해 2명이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특히 총상을 입은 2명 가운데 한 명이 911에 신고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시 편의점 종업원도 총격 장면을 목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초기 조사에서 두 남성이 서로를 향해 총격을 가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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