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한인회 “6월18일 월드컵 K-페스트에 다함께 참여를”

시애틀 센터서 첫 대규모 한인 야외행사

응원전·K-팝 공연 결합 글로벌 축제로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 이사장 샘 심)가 오는 6월 18일 시애틀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컵 K-페스트’에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인회는 LA 한국문화원, 시애틀총영사관과 함께 스페이스 니들 앞 뮤럴 앰피시어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멕시코간 월드컵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응원하고, JYP 소속 K-팝 공연팀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애틀 센터에서 열리는 한인 사회 최초의 공식 대규모 야외행사로, 지역사회에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응원전을 넘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원준 회장은 “6월 18일 열리는 월드컵 K-페스트는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시애틀 한인 사회의 저력을 함께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다음 날에는 시애틀 구장에서 미국과 호주 대표팀 간 경기가 예정돼 있어, 시애틀 전역이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애틀 센터 일대 역시 국내외 관광객과 팬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K-페스트는 스포츠 응원과 K-문화 공연이 결합된 대형 이벤트로, 시애틀과 한국을 잇는 상징적인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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