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오늘 올해들어 첫 70도 돌파했다
- 26-04-07
오후 3시 직전 시택공항 기온 70도 기록해
잠깐의 따뜻함 뒤 다시 쌀쌀…주 중반 서리 가능성도
시애틀 등 푸짓사운드 지역에 올 들어 처음으로 기온이 70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같은 날씨가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직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기온이 70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6일 이후 처음으로 70도에 도달한 것이다. 통상 4월 시애틀 기온은 50도대에 머무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씨다.
기록적으로 보면 시애틀에서 가장 이른 70도 기록은 1968년 2월 27일이며, 가장 늦은 사례는 2003년 5월 23일이다. 4월 6일 기준 최고 기온 기록은 2007년에 측정된 78도다.
다만 이 같은 따뜻한 날씨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내려오는 기압계의 영향으로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7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7일 화요일에는 구름이 늘고 기온이 평년 수준인 50도대 중후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주 후반까지는 대체로 건조하고 부분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간헐적으로 구름이 햇빛을 가릴 전망이다.
8일부터는 바람이 약해지면서 기온이 다시 점진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에는 50도 후반에서 60도 중반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 중반에는 밤 기온이 30도대로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인 뉴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9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9일 토요정기산행
- "한인 어르신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한국 어린이날 즐거움 그대로”…벨뷰 뉴포츠 하이츠초교 한국어프로그램 특별 행사
- “시애틀 한인 엔지니어들의 진짜 기술 이야기 나눈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5월 8일~2026년 5월 14일)
- “멘델스존의 삶과 음악 조명해본다”…8일 벨뷰서 음악강의 개최
- <속보>텍사스 총격사건, 한인 식당업주가 한인 건물주 등 살해
- 한인이 텍사스 한인타운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 '이수잔號' 서북미연합회 전국서 축하받으며 힘차게 출발(+영상,화보)
- 한국학교 꿈나무들 합창제 감동의 하모니(영상)
- SNU포럼 이번 주제는 ‘미국 우선주의와 세계경제 재편’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어누이티의 탄생
- [시애틀 수필-전진주] 컴퓨터와 벼룩
- [서북미 디카시-이기봉] 흔 적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예수님을 따르려면
- 타코마한인여성 스토킹 살해사건 4년만에 재조명됐다
- 5ㆍ18민주화운동 46주년 시애틀 기념식 열린다
- 시애틀한인회 오늘 일자리박람회서 '근로자권리 무료세미나'도
- “봄기운 가득”…한인입양가족재단, 벨뷰서 따뜻한 4월 가족 행사 개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일 토요산행
시애틀 뉴스
- 임신 27주된 워싱턴주 여성, 남편 총격에 숨져
- 워싱턴주 떠나는 주민들 어디로 많이 가나 봤더니
- 시애틀 다운타운 소상공인들 '생존 기로'에 서있다
- 시애틀서 기름값 때문에 운전하기 겁난다
- 트럼프 “비만 치료제 월 50달러”…메디케어 적용 추진
- 유가 급등에 외식업 직격탄…미국 식당 매출 둔화
- 시애틀타임스 ‘역대급 홍수’ 보도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 선정
- 벨뷰인근 8,500만달러 저택이 3,800만달러에 팔렸다
- “시애틀 어제 81도 기록 경신”…이례적 봄 더위, 가뭄의 여름 예고
- “시애틀 벌써 80도”…초여름 더위 뒤 점진적 ‘쿨다운’
- 정상기 판사, 시애틀 누드비치서 상반신 노출은 허용하는 판결
- 시애틀 레이크워싱턴에 SUV 추락…“차량만 발견, 탑승자 행방 묘연”
- 시애틀 하이테크 종사 외국인들 "비자 불안에 떠날 채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