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 별세

2006~2007년 한인회장 역임..향년 68세로 지난 3일 별세

MLT시애틀한인회관 매입 주도·공동체 화합 이끈 지도자


2000년대 중반 제39대 시애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기현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생전 시애틀 한인사회와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로, 공익 증진과 공동체 화합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40대때인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제39대 시애틀 한인회장으로 재임하며 3·1절 기념식 등 주요 한인사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마운트레이크테라스 시애틀 한인회관 매입을 주도하기도 했다. 

또한 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인 ‘한친회’ 회장을 맡아 리더로서 지역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진 양성, 세대간 화합을 위해 힘써왔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세탁업과 얼터레이션 일에 매진했었다.

시애틀 한인사회는 고인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그의 헌신과 업적이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례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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