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붕괴때까지 싸워야" 63%→45%…이스라앨내 전쟁 비관론 상승
- 26-04-03
이란戰 비관론 높아져…네타냐후 신뢰도 30%대·軍은 80% 육박
이스라엘 국민 사이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비관론이 더 커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싱크탱크 국가안보연구소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번 전쟁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확신은 전쟁 초반(지난달 1~2일) 62.5%에서 48%로 떨어졌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58.5%로, 전쟁 초반 73%에서 크게 하락했다. 36%는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타격이 미미하거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란 정권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 비율은 69%에서 43.5%로 감소했다.
종전 방안에 대해 45.5%는 이란 정권이 붕괴할 때까지 전투를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쟁 초기 63%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
30%는 이란의 군사력에 최대한의 피해를 입힌 다음 휴전해야 한다고 답했고, 19%는 최대한 빨리 휴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전시 이스라엘의 정치 지도자와 군사 지도자에 대한 신뢰도는 서로 엇갈렸다. 응답자의 77%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또 66%는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을 높이 신뢰한다고 답했다.
반면 이스라엘 정부를 신뢰한다는 응답률은 30%에 그쳤고, 68%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36%였고, 62%는 부정적이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인 뉴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9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9일 토요정기산행
- "한인 어르신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한국 어린이날 즐거움 그대로”…벨뷰 뉴포츠 하이츠초교 한국어프로그램 특별 행사
- “시애틀 한인 엔지니어들의 진짜 기술 이야기 나눈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5월 8일~2026년 5월 14일)
- “멘델스존의 삶과 음악 조명해본다”…8일 벨뷰서 음악강의 개최
- <속보>텍사스 총격사건, 한인 식당업주가 한인 건물주 등 살해
- 한인이 텍사스 한인타운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 '이수잔號' 서북미연합회 전국서 축하받으며 힘차게 출발(+영상,화보)
- 한국학교 꿈나무들 합창제 감동의 하모니(영상)
- SNU포럼 이번 주제는 ‘미국 우선주의와 세계경제 재편’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어누이티의 탄생
- [시애틀 수필-전진주] 컴퓨터와 벼룩
- [서북미 디카시-이기봉] 흔 적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예수님을 따르려면
- 타코마한인여성 스토킹 살해사건 4년만에 재조명됐다
- 5ㆍ18민주화운동 46주년 시애틀 기념식 열린다
- 시애틀한인회 오늘 일자리박람회서 '근로자권리 무료세미나'도
- “봄기운 가득”…한인입양가족재단, 벨뷰서 따뜻한 4월 가족 행사 개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일 토요산행
시애틀 뉴스
- 임신 27주된 워싱턴주 여성, 남편 총격에 숨져
- 워싱턴주 떠나는 주민들 어디로 많이 가나 봤더니
- 시애틀 다운타운 소상공인들 '생존 기로'에 서있다
- 시애틀서 기름값 때문에 운전하기 겁난다
- 트럼프 “비만 치료제 월 50달러”…메디케어 적용 추진
- 유가 급등에 외식업 직격탄…미국 식당 매출 둔화
- 시애틀타임스 ‘역대급 홍수’ 보도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 선정
- 벨뷰인근 8,500만달러 저택이 3,800만달러에 팔렸다
- “시애틀 어제 81도 기록 경신”…이례적 봄 더위, 가뭄의 여름 예고
- “시애틀 벌써 80도”…초여름 더위 뒤 점진적 ‘쿨다운’
- 정상기 판사, 시애틀 누드비치서 상반신 노출은 허용하는 판결
- 시애틀 레이크워싱턴에 SUV 추락…“차량만 발견, 탑승자 행방 묘연”
- 시애틀 하이테크 종사 외국인들 "비자 불안에 떠날 채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