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문학, UW서 '문향의 뜨락'행사 연다

한문협 워싱턴주지부 16일 UW 한국학센터와 공동으로 주최

회원 및 한국학센터 학생 등 글낭송회, 권혁웅 교수도 특강도

문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누구나 참여가능…문학 교류의 장 마련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회장 박보라)가 오는 16일 오후 5시 워싱턴대(UW) 한스 로슬링 센터(Hans Rosling Center for Population Health)에서 ‘제9회 문향의 뜨락 시애틀 글 낭송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가 주최하고 워싱턴대학교 한국학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연례 문학 행사다.

행사에서는 협회 회원들이 시, 수필, 엽편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낭송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들의 한글 작품 발표가 함께 진행돼 세대 간 문학 소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한양여자대 권혁웅 교수가 초청돼 짧은 특강을 진행한다.

박보라 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협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일반인 누구나 참석해 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간단한 도시락이 제공되며, 원활한 준비를 위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등록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협회는 문예지 ‘시애틀문학’ 19집 출간 소식도 함께 알리며, 해당 책은 올가을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박보라 회장(425-248-8081, 문자 문의)

RSVP: https://forms.gle/pFrzh12WuXJY9Yuc6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오후 5시

장소: Hans Rosling Center for Population Health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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