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생 이이안군, 수학 영재들 경시대회서 최고상

브라이트 라이트 스쿨 수학반 소속으로 토마스 제퍼슨 고교 재학중

28회 워싱턴주 수학경시대회서 최고난이도 2부문 동시 석권

 

워싱턴주 전역의 수학 영재들이 모인 대회에서 페더럴웨이 한인 학생이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인들이 주도하고 있는 브라이트 라이트 스쿨(Bright Light Schoolㆍ교장 정규선) 수학반 소속으로 현재 토마스 제퍼슨 고교 10학년에 재학중인 이이안 군이 주인공이다.

이 군은 지난 28일 토마스 제퍼슨 고교에서 열린 28회 워싱턴주 수학경시대회(Annual Washington State Math Contest 2026)’에서 최고 난이도 부문 2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워싱턴주 전역 수학 우수 학생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이 군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로그와 함스 알파부문(Logs & Exponents Alpha Division)’과 ‘방정식 알파부문(Equations Alpha Division)’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이 군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브라이트 라이트 스쿨 수학반에서 꾸준히 수학을 연마해왔다. 정규선 교장의 체계적인 지도아래 성장한 그는 그동안 워싱턴주와 미국 전역의 각종 수학경시대회와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성취를 넘어, 한인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과 이른바 ‘K-수학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브라이트 라이트 스쿨은 지역 사회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및 수학 수업을 제공해왔으며, 공립학교와 연계한 듀얼 등록(Dual Enrollment)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한 장학 사업의 일환으로 SAT 및 에세이 수업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SAT와 에세이 수업은 군의관 출신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미국 선생님이 무료로 지도하고 있다. 시애틀 한국일보사와 시애틀N이 미디어 후원을 맡고 있다.

브라이트 라이스 스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BLS Office: 253-529-1805

Cell: 253-332-5332
Email:admin@kschool.org

 www.blschool.org

 

112.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