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룡 워싱턴주 체육회장 재미체육회 대의원 인준받아

재미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및 선거서 정주현 회장으로부터

권 회장, 워싱턴주 검도협회 창립 뒤 재미대한체육회 공식등록

“올해 10월 제주도 전국체전때 워싱턴주서 선수 한명 출전키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1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호텔에서 2026 정기대의원 총회 및 선거를 개최했다.

체육회는 이날 총회에서 신임 대의원으로 워싱턴주 체육회 권희룡 회장 등에 대해 인준장을 수여했다.

워싱턴주 체육회를 이끌게 된 권희룡 회장은 ‘워싱턴주 검도협회’를 공식 창설한 뒤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재미체육회 가맹단체로 공식 등록 절차를 마쳤다.

권 회장은 “올해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미국에서 6명의 선수가 검도에 출전하는데 그 가운데 한명은 워싱턴주 선수로 채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은 검도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의 검도협회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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