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최초로 '소스 자판기'등장했다...2,000여가지 조합 가능

머클슈트 카지노에  ‘하인즈 REMIX’ 도입…“게임 바꾸는 맛의 경험”


아번에 위치한 머클슈트 카지노 리조트에 2,000여 가지 소스를 직접 조합할 수 있는 이색 자판기가 등장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카지노 측은 최근 하인즈(Heinz)의 ‘REMIX’ 소스 머신을 도입했다고 밝히며, 이는 워싱턴주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슬롯머신이 즐비한 카지노 내부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소스를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케첩, 마요네즈, 바비큐, 머스터드, 랜치 등 기본 소스 5종을 비롯해 허니머스터드나 스위트 바비큐 등 특제 레시피를 선택한 뒤, 할라피뇨, 치폴레, 버팔로, 마늘, 꿀, 베이컨 등 6가지 향미를 최대 2가지까지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소스의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컵을 기기 아래에 놓고 ‘믹스’ 버튼을 누르면, 기계가 자동으로 소스를 섞어 제공한다.

머스터드와 버팔로 소스, 랜치와 꿀, 바비큐와 베이컨 등 독특한 조합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해당 기기는 카지노 내 푸드코트에 설치됐으며, 방문객들은 감자튀김 등과 함께 다양한 소스를 즐길 수 있다.

카지노 측은 “이것은 단순한 소스 스테이션이 아니라 새로운 맛의 경험”이라며 “고객들이 자신만의 소스를 만들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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