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에 품에 안은 아들…베트남 60세 산모, 2.8kg 남아 출산
- 26-03-22
베트남에서 60세 산모가 몸무게 2.8㎏의 남자아이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
베트남 국영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의 중앙산부인과병원 의료진은 60세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건강한 남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태어났다고 밝혔다.
의료진에 따르면 산모는 체외수정(IVF)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임신 38주 차에 만성 고혈압 치료, 임신성 당뇨 등 여러 위험 요소를 안고 입원했다. 특히 두 차례의 수술 이력이 있어 수술 중 유착, 조직 손상, 출혈 위험이 더 높았다.
응우옌 주이 아잉 병원장은 60세라는 나이에서 임신과 출산 과정은 심혈관계·내분비계에 큰 부담을 주는 힘든 과정이라며 노화로 인해 회복 능력도 한계에 다다른다고 설명했다.
이날 산모의 생체 징후는 혈압 125/80 ㎜Hg, 맥박 분당 85회로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며 혈당은 인슐린으로 유지됐다.
아잉 원장은 수술 내내 산모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계속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산모가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에 성공하면서 몸무게 2.8㎏의 아기가 태어났다.
의료진은 수술의 성공 여부는 단순히 건강한 아기를 출산한 것에 그치지 않으며, 산모의 사후 모니터링과 회복 과정에도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이어 고령 임신부는 전문 의료 시설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靑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 한미 관계 강화 기여할 것"
- 대한부인회 소방관초청 식사대접 감사행사 열어
-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공모…5월 5일까지 접수
- 서은지총영사, 오리건주지사 또 면담
- 올해 한국학교 말하기대회 대상은 이지은 학생(영상,화보)
- 서정자 라디오한국 사장 ‘빛나는 이화인’ 수상자 선정
- “한인 자녀들, 한국 명문대 특별전형 상담해드립니다”
- 시애틀한인회 “6월18일 월드컵 K-페스트에 다함께 참여를”
- 홍승인 전 시애틀부총영사,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 발령
- 페더럴웨이한인회 초대 이사장 지낸 이현석씨 별세
- 한국 인기상품 총출동하는 ‘K-패밀리 팝업’ 또 열린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1일 토요합동산행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6일)
- '신호범 킬러' 제임스 유씨 별세…향년 84세
- “한인 여러분, 다 함께 대전정 청소해요”
-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타코마서 공식 창립식 연다
- “한국 조각보의 재탄생” 벨라 김 UW서 특별전시회 연다
-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 대규모 잡페어 개최
- 김기현 전 시애틀한인회장 장례미사 18일 거행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인근 509번 한밤 역주행 사고로 2명 사망
- 미국 신차가격 평균 5만달러 육박…상승폭 점점 커져
- 시애틀 청년 결혼율 급감…18~25세 중 9%만 결혼
- 이치로 동상 제막식서 ‘배트 부러지는 해프닝’(영상)
- 워싱턴주 해안서 발견된 동물 사체 정체는 ‘여우’였다
- 벨뷰·시애틀서 홍역 노출 가능성…대중교통 이용자 주의
- 중고차 가격 3년 만에 최고치…수요 증가에 상승세 지속
- 시애틀 오늘 내일날씨 맑고 따뜻해…주말부터 다시 비 예보
- UW의대, 서북미최초 ‘엄지 관절 치환술’ 성공
- 시혹스 쿼터백 샘 다널드 결혼했다…“반지의 해” 완성
- 워싱턴주 이민자체포 134% 급증…절반은 전과 없어
- 원인 모를 오른쪽 어깨 통증, 간암 신호일 수도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세리프자격 강화법 통과된 뒤 소송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