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6만 팬과 함께 BTS 컴백, K-컬처의 귀환"-BBC
- 26-03-20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두고 영국 BBC가 “BTS가 전 세계 26만 아미와 함께 컴백한다”며 “K-컬처의 귀환”이라고 20일 보도했다.
약 26만 명이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7명의 K-팝 스타 RM, 진, 슈가, 제이호프, 지민, V, 정국이 20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대부분은 밖에서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볼 예정인데, 무료 티켓을 구한 약 2만2000명은 콘서트장에 입장할 수 있다.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이 밴드의 공연에는 금요일 오후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아리랑의 곡들이 포함된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넷플릭스에서 이 쇼를 시청할 수 있다.
한국에 있어 이번 공연은 단순한 K-팝 밴드의 컴백 그 이상이며, 한국 소프트파워를 이끈 문화적 힘의 귀환이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를 'BTS 아미'라고 부르는 팬들은 이미 모이기 시작했다. 독일 출신 58세 건축가 마르가리타 페레즈는 토요일 콘서트장 티켓을 구하지 못했지만, 근처에 머무르기 위해 지역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광화문 근처 해산물 가게 사장 김성대 씨는 “매출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메뉴를 준비하고, 레스토랑을 보라색 꽃으로 장식했다"고 덧붙였다. 보라색은 BTS의 상징색이다.
한국 정부는 약 7000명의 경력을 동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광화문 콘서트 이후 BTS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모두 82회의 공연을 갖는 ‘BTS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광화문 공연 티켓을 구한 멕시코 출신의 29세 교사 재클린은 "지난 몇 년은 BTS에게 슬픈 시기였다. 솔로 앨범도 좋았지만 그들은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고 BBC는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靑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 한미 관계 강화 기여할 것"
- 대한부인회 소방관초청 식사대접 감사행사 열어
-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공모…5월 5일까지 접수
- 서은지총영사, 오리건주지사 또 면담
- 올해 한국학교 말하기대회 대상은 이지은 학생(영상,화보)
- 서정자 라디오한국 사장 ‘빛나는 이화인’ 수상자 선정
- “한인 자녀들, 한국 명문대 특별전형 상담해드립니다”
- 시애틀한인회 “6월18일 월드컵 K-페스트에 다함께 참여를”
- 홍승인 전 시애틀부총영사,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 발령
- 페더럴웨이한인회 초대 이사장 지낸 이현석씨 별세
- 한국 인기상품 총출동하는 ‘K-패밀리 팝업’ 또 열린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1일 토요합동산행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6일)
- '신호범 킬러' 제임스 유씨 별세…향년 84세
- “한인 여러분, 다 함께 대전정 청소해요”
-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타코마서 공식 창립식 연다
- “한국 조각보의 재탄생” 벨라 김 UW서 특별전시회 연다
-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 대규모 잡페어 개최
- 김기현 전 시애틀한인회장 장례미사 18일 거행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인근 509번 한밤 역주행 사고로 2명 사망
- 미국 신차가격 평균 5만달러 육박…상승폭 점점 커져
- 시애틀 청년 결혼율 급감…18~25세 중 9%만 결혼
- 이치로 동상 제막식서 ‘배트 부러지는 해프닝’(영상)
- 워싱턴주 해안서 발견된 동물 사체 정체는 ‘여우’였다
- 벨뷰·시애틀서 홍역 노출 가능성…대중교통 이용자 주의
- 중고차 가격 3년 만에 최고치…수요 증가에 상승세 지속
- 시애틀 오늘 내일날씨 맑고 따뜻해…주말부터 다시 비 예보
- UW의대, 서북미최초 ‘엄지 관절 치환술’ 성공
- 시혹스 쿼터백 샘 다널드 결혼했다…“반지의 해” 완성
- 워싱턴주 이민자체포 134% 급증…절반은 전과 없어
- 원인 모를 오른쪽 어깨 통증, 간암 신호일 수도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세리프자격 강화법 통과된 뒤 소송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