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환생하는 발 킬머…생전 약속했던 영화에 나온다
- 26-03-19
유족 도움으로 '무덤처럼 깊은'에 가톨릭 신부역 출연
지난해 세상을 떠난 미국 배우 발 킬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다시 스크린에 등장할 전망이다. 킬머는 생전에 출연 계약을 했지만, 건강 악화로 이 작품을 촬영하지 못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감독 코에르테 부르히스는 킬머의 모습을 AI로 구현해 신작 영화 '무덤처럼 깊은(As Deep as the Grave)'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부르히스 감독은 킬머가 사망하기 수 년 전에 킬머를 아메리카 원주민 심령술사이자 가톨릭 신부인 '핀탄' 역으로 캐스팅했다. 그는 "그가 이 역할에 가장 적합한 배우였다"며 "킬머의 아메리카 원주민 혈통과 미국 남서부에 대한 애정을 잘 보여주는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킬머의 가족은 생전 그가 남긴 방대한 영상 자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토대로 AI 배우가 제작될 예정이다. 다만 할리우드에서는 AI가 배우와 작가 등 다양한 직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로 AI 활용에 호의적이지는 않다.
앞서 킬머는 생전인 2022년 영화 '탑건:매버릭'에 출연 당시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스맨'으로 관객 앞에 선 바 있다. 당시 투병으로 목소리가 손상돼 AI로 이를 보정했다.
인후암을 앓았던 그는 폐렴 합병증이 악화해 지난해 4월 1일 6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한인 자녀들, 한국 명문대 특별전형 상담해드립니다”
- 시애틀한인회 “6월18일 월드컵 K-페스트에 다함께 참여를”
- 홍승인 전 시애틀부총영사,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 발령
- 페더럴웨이한인회 초대 이사장 지낸 이현석씨 별세
- 한국 인기상품 총출동하는 ‘K-패밀리 팝업’ 또 열린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1일 토요합동산행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6일)
- '신호범 킬러' 제임스 유씨 별세…향년 84세
- “한인 여러분, 다 함께 대전정 청소해요”
-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타코마서 공식 창립식 연다
- “한국 조각보의 재탄생” 벨라 김 UW서 특별전시회 연다
-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 대규모 잡페어 개최
- 김기현 전 시애틀한인회장 장례미사 18일 거행
- <긴급>시애틀발 인천행 델타항공 엔진이상으로 긴급 회항
- 시애틀산악회 식목일 맞아 올해도 무궁화 심었다
- 타코마한인회, 한인 시니어위한 ‘AI 친구되기’ 특강 개최
- 김기현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 별세
- UW서 한인청년 멘토링 행사 개최…IT 현직자들과 커리어 연결
- 재외동포청, 한인청소년 및 청년 대상 모국 초청침가자 모집한다
시애틀 뉴스
- 벨뷰·시애틀서 홍역 노출 가능성…대중교통 이용자 주의
- 중고차 가격 3년 만에 최고치…수요 증가에 상승세 지속
- 시애틀 오늘 내일날씨 맑고 따뜻해…주말부터 다시 비 예보
- UW의대, 서북미최초 ‘엄지 관절 치환술’ 성공
- 시혹스 쿼터백 샘 다널드 결혼했다…“반지의 해” 완성
- 워싱턴주 이민자체포 134% 급증…절반은 전과 없어
- 원인 모를 오른쪽 어깨 통증, 간암 신호일 수도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세리프자격 강화법 통과된 뒤 소송당했다
- 감자 8만파운드 실은 트럭 18번도로서 전복돼 아수라장
- 워싱턴주 70대 남성, 악어 습격받았지만 극적 생존
- '홈런왕'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 11경기만에 첫 홈런
- 시애틀 괴짜 예술가의 기발한 실험...“타코벨 장례식 연다”
- 미국 아동의료환경, 지역별 격차 뚜렷하다-워싱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