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 이사장에 패티 린 이사 선임

강사진 간담회 열고 봄학기 운영 및 발표회 준비 논의


오레곤한인회 이사이자 라인댄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패티 린씨가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오레곤 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는 13일 낮 12시 30분 비버튼에 위치한 올리브 가든에서 문화센터 강사진을 초청해 정기 간담회를 열고 패티 린씨에게 문화센터 이사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패티 린 신임 문화센터 이사장은 “한인회와 강사진, 그리고 수강생들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솔선수범하는 봉사 정신으로 문화센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6년 2월 11일까지 약 4년 동안 오레곤 한인회 문화센터 노래교실 강사로 봉사해 온 서정만 강사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한인회는 그동안 수강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해 온 서 강사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문화센터 봄 발표회 준비와 관련해 장소 선정 문제를 논의했다. 현재 한인회 소회의실과 인접 통로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외부 장소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프란체스카 김 회장과 김헌수 이사장, 박현식 사무총장을 비롯해 패티 린 문화센터 이사장, 문정임 탁구 강사, 서정만 노래교실 강사, 조혁제 동양화 강사, 유숙자 꽃꽂이 강사, 김운 가라오케 강사, 이희영 문화센터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문화센터 봄학기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애틀N=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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