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 이란 지도부 제보 시 150억 포상금
- 26-03-14
미국 국무부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포함해 고위 관계들에 대해 최대 1000만 달러(약 150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그 산하 조직의 핵심 지도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1000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상금이 걸린 인물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알리 아스가르 헤자지 최고지도자실(SLO) 부참모장 △알리 라리자니 최구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 장관 △에스마일 하티브 정보부 장관 △야흐야 라힘 사파비 최고지도자실 군사 고문 △국방위원회 사무총장 △최고지도자의 고문 △IRGC 사령관 △최고지도자실 군사실장 등 10명이다.
국무부는 "해당 인물들은 전 세계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조직하며 실행하는 IRGC의 다양한 조직을 지휘하고 통제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IRGC는 다른 테러 조직들을 창설하고 지원하며 지원해 왔다"며 "IRGC는 미국인과 미국 시설을 겨냥한 수많은 공격에 책임이 있고, 그중에는 미국 국민을 사망하게 한 공격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어 "IRGC는 1979년 창설 이후 이란의 외교 정책을 실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 왔다"며 "현재 이 조직은 이란 경제의 광범위한 부문을 통제하고 있으며 국내 정치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1일 토요합동산행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6일)
- '신호범 킬러' 제임스 유씨 별세…향년 84세
- “한인 여러분, 다 함께 대전정 청소해요”
-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타코마서 공식 창립식 연다
- “한국 조각보의 재탄생” 벨라 김 UW서 특별전시회 연다
-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 대규모 잡페어 개최
- 김기현 전 시애틀한인회장 장례미사 18일 거행
- <긴급>시애틀발 인천행 델타항공 엔진이상으로 긴급 회항
- 시애틀산악회 식목일 맞아 올해도 무궁화 심었다
- 타코마한인회, 한인 시니어위한 ‘AI 친구되기’ 특강 개최
- 김기현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 별세
- UW서 한인청년 멘토링 행사 개최…IT 현직자들과 커리어 연결
- 재외동포청, 한인청소년 및 청년 대상 모국 초청침가자 모집한다
- 시애틀 한인 테크커뮤니티 ‘창발’ 운영진·자원봉사자 모집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 [시애틀 수필-박보라] 시애틀 목마르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상처 입은 치유자
- [서북미 좋은 시-신혜숙] Mt. Rainier
시애틀 뉴스
- 시혹스 쿼터백 샘 다널드 결혼했다…“반지의 해” 완성
- 워싱턴주 이민자체포 134% 급증…절반은 전과 없어
- 원인 모를 오른쪽 어깨 통증, 간암 신호일 수도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세리프자격 강화법 통과된 뒤 소송당했다
- 감자 8만파운드 실은 트럭 18번도로서 전복돼 아수라장
- 워싱턴주 70대 남성, 악어 습격받았지만 극적 생존
- '홈런왕'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 11경기만에 첫 홈런
- 시애틀 괴짜 예술가의 기발한 실험...“타코벨 장례식 연다”
- 미국 아동의료환경, 지역별 격차 뚜렷하다-워싱턴주는?
- 시애틀 '재패니스 가든' 올여름 한시 폐쇄
- 진짜 월드컵 우승 트로피 시애틀왔다…팬들 긴 줄
- 시애틀 오늘 올해들어 첫 70도 돌파했다
- 커클랜드 비지니스 2곳 차량 돌진 연쇄 범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