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학교직원,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

킹카운티 셰리프국 스카이코미시 학교 관계자 수사 진행 중


워싱턴주 스카이코미시의 한 학교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주 한 학교 직원과 미성년 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셰리프국 특수성범죄수사팀은 조사 끝에 해당 직원이 근무 중이던 학교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6일 학교에서 용의자를 체포한 뒤 킹카운티 구치소에 이송했으며, 현재 ‘아동 강간’ 혐의로 수감된 상태라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아직 진행 중이며 추가 증거 확보와 관련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가 마무리되면 사건 자료는 킹카운티 검사실에 전달돼 정식 기소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수사기관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국은 피해자 보호와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 용의자의 신원과 학교 이름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추가적인 세부 내용도 당분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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