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한국어 커뮤니티 대표 1명 선발…4월 7일까지 신청


킹카운티 의회가 선거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감독하는 킹카운티 시민선거감독위원회(CEOC·Citizens’ Elections Oversight Committee)의 한인 커뮤니티 대표 위원을 모집한다.

CEOC는 선거 행정 전반을 감시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16명의 자원봉사자 위원회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선거 관련 정책과 운영 상황을 검토하고 감독 활동 결과와 권고 사항을 담은 연간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보통 연간 약 6회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한국어 사용 커뮤니티를 대표할 위원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거 제도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주민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위원의 임기는 기존 임기의 남은 기간을 수행하는 것으로 2026년 7월까지다. 다만 위원회는 상황에 따라 해당 위원을 추가 3년 임기로 다시 임명할 수도 있다.

킹카운티 의회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참여를 통해 선거 제도의 투명성과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이번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희망자는 4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사이트(kingcounty.gov/ceo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