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 여러분의 크레딧점수는 몇점이나 되시나요?
- 26-03-06
시애틀 주민들 중간점수 684점으로 전국 182개 도사중 6위
“대출·주택·취업까지 영향”…금융 책임도 높은 도시 평가
시애틀 주민들의 크레딧점수가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렛허브가 5일 발표한 ‘2026년 미국 도시별 신용점수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주민들의 중간 신용점수는 684점으로 조사돼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이 점수는 신용평가 기준에서 ‘페어(Fair)’ 등급에 해당한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182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평균 신용점수를 비교해 어느 도시 주민들이 가장 책임감 있게 금융을 관리하는지 분석한 것이다. 조사에는 월렛허브가 보유한 자체 신용 데이터가 활용됐다.
신용점수는 개인의 금융 습관과 채무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점수가 높을수록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승인이 쉬워지고, 더 낮은 금리와 높은 신용한도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월렛허브 애널리스트 칩 루포는 “좋은 신용점수는 금융생활에서 많은 기회를 열어 준다”며 “대출 승인뿐 아니라 낮은 이자율, 더 높은 대출 한도를 받을 수 있고 취업이나 주택 임대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일부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신용기록을 참고하기도 하며, 주택 임대나 금융 서비스 이용에서도 신용점수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조사에서 시애틀은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여섯 번째로 높은 수준의 신용점수를 기록해 비교적 안정적인 개인 금융 관리 수준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시애틀의 높은 소득 수준과 금융 접근성, 교육 수준 등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
타코마는 621점으로 전국 116위로 하위권을 기록했으며 스포캔은 628점으로 97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 전국에서 주민들의 크레딧 점수가 가장 좋은 곳은 697점을 기록한 사우스 벌링턴으로 나타났으며 프레몬트, 스캇데일, 포트 루시, 샌프란스시코가 2~5위를 기록했다.
주민들의 크레딧 점수가 가장 안좋은 도시는 디트로이트로 570점에 머물렀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1일 토요합동산행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6일)
- '신호범 킬러' 제임스 유씨 별세…향년 84세
- “한인 여러분, 다 함께 대전정 청소해요”
-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타코마서 공식 창립식 연다
- “한국 조각보의 재탄생” 벨라 김 UW서 특별전시회 연다
-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 대규모 잡페어 개최
- 김기현 전 시애틀한인회장 장례미사 18일 거행
- <긴급>시애틀발 인천행 델타항공 엔진이상으로 긴급 회항
- 시애틀산악회 식목일 맞아 올해도 무궁화 심었다
- 타코마한인회, 한인 시니어위한 ‘AI 친구되기’ 특강 개최
- 김기현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 별세
- UW서 한인청년 멘토링 행사 개최…IT 현직자들과 커리어 연결
- 재외동포청, 한인청소년 및 청년 대상 모국 초청침가자 모집한다
- 시애틀 한인 테크커뮤니티 ‘창발’ 운영진·자원봉사자 모집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 [시애틀 수필-박보라] 시애틀 목마르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상처 입은 치유자
- [서북미 좋은 시-신혜숙] Mt. Rainier
시애틀 뉴스
- 시혹스 쿼터백 샘 다널드 결혼했다…“반지의 해” 완성
- 워싱턴주 이민자체포 134% 급증…절반은 전과 없어
- 원인 모를 오른쪽 어깨 통증, 간암 신호일 수도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세리프자격 강화법 통과된 뒤 소송당했다
- 감자 8만파운드 실은 트럭 18번도로서 전복돼 아수라장
- 워싱턴주 70대 남성, 악어 습격받았지만 극적 생존
- '홈런왕'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 11경기만에 첫 홈런
- 시애틀 괴짜 예술가의 기발한 실험...“타코벨 장례식 연다”
- 미국 아동의료환경, 지역별 격차 뚜렷하다-워싱턴주는?
- 시애틀 '재패니스 가든' 올여름 한시 폐쇄
- 진짜 월드컵 우승 트로피 시애틀왔다…팬들 긴 줄
- 시애틀 오늘 올해들어 첫 70도 돌파했다
- 커클랜드 비지니스 2곳 차량 돌진 연쇄 범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