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테슬라 자율주행 가장 앞서" 목표가 상향, 3.44% 급등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테슬라가 자율주행 부문에서 가장 앞서 있다며 목표가를 상향하자 테슬라가 간만에 3% 이상 급등했다.

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44% 급등한 405.9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BoA는 투자 등급을 ‘매수’로 유치한 채 목표가를 4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13% 정도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분석가 알렉산더 페리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테슬라를 로보택시 선두 주자로 보고 있다"며 "테슬라가 새로운 이동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변혁의 주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같은 호재로 테슬라는 이날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10% 하락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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