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내측 국적선 26척, 외국적선 포함 한국인 186명 승선 중"
- 26-03-05
선사·선박과 실시간 소통체계 유지…선용품 잔량·선원 교대 등 면밀히 모니터링
사태 장기화 대비 선박 생필품 보급·선원의 하선 후 귀국 방법 등 선사와 논의 중
해양수산부가 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26척의 우리 선박에 144명이, 외국적 선박에 42명 등 총 186명의 한국인이 승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적선에 승선 중인 외국인 선원은 45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이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장관회의에 참석에 이 같이 보고했다.
김 차관은 "오늘 상황점검회의에서 이들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의 안전 문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며 "다만 이들 숫자는 앞으로 추가 검증을 거치는 과정에서 다소 변동될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는 선사 및 선박과 실시간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선박 위치 및 안전 여부, 식료품 등 선용품 잔량, 선원 교대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고위험지역에서는 선원이 하선을 요구할 수 있고, 송환시 비용을 선사가 부담하게 되어 있지만. 아직 하선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또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선박의 생필품 보급과 선원의 하선 후 귀국 방법 등에 대해 선사와 긴밀히 논의 중"이라며 "앞으로도 매일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 확인, 선원 애로해소 등 안전 관리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한인 자녀들, 한국 명문대 특별전형 상담해드립니다”
- 시애틀한인회 “6월18일 월드컵 K-페스트에 다함께 참여를”
- 홍승인 전 시애틀부총영사,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 발령
- 페더럴웨이한인회 초대 이사장 지낸 이현석씨 별세
- 한국 인기상품 총출동하는 ‘K-패밀리 팝업’ 또 열린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1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1일 토요합동산행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6일)
- '신호범 킬러' 제임스 유씨 별세…향년 84세
- “한인 여러분, 다 함께 대전정 청소해요”
-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타코마서 공식 창립식 연다
- “한국 조각보의 재탄생” 벨라 김 UW서 특별전시회 연다
-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 대규모 잡페어 개최
- 김기현 전 시애틀한인회장 장례미사 18일 거행
- <긴급>시애틀발 인천행 델타항공 엔진이상으로 긴급 회항
- 시애틀산악회 식목일 맞아 올해도 무궁화 심었다
- 타코마한인회, 한인 시니어위한 ‘AI 친구되기’ 특강 개최
- 김기현 전 광역시애틀한인회장 별세
- UW서 한인청년 멘토링 행사 개최…IT 현직자들과 커리어 연결
- 재외동포청, 한인청소년 및 청년 대상 모국 초청침가자 모집한다
시애틀 뉴스
- 벨뷰·시애틀서 홍역 노출 가능성…대중교통 이용자 주의
- 중고차 가격 3년 만에 최고치…수요 증가에 상승세 지속
- 시애틀 오늘 내일날씨 맑고 따뜻해…주말부터 다시 비 예보
- UW의대, 서북미최초 ‘엄지 관절 치환술’ 성공
- 시혹스 쿼터백 샘 다널드 결혼했다…“반지의 해” 완성
- 워싱턴주 이민자체포 134% 급증…절반은 전과 없어
- 원인 모를 오른쪽 어깨 통증, 간암 신호일 수도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세리프자격 강화법 통과된 뒤 소송당했다
- 감자 8만파운드 실은 트럭 18번도로서 전복돼 아수라장
- 워싱턴주 70대 남성, 악어 습격받았지만 극적 생존
- '홈런왕'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 11경기만에 첫 홈런
- 시애틀 괴짜 예술가의 기발한 실험...“타코벨 장례식 연다”
- 미국 아동의료환경, 지역별 격차 뚜렷하다-워싱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