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줄리 강, 시애틀시의원 당선위한 출범식 열린다

15일 오후 3시 할러 레이크 커뮤니티 클럽서 킥오프 행사

금액에 상관없이 한인들도 기부금으로 승리위한 동참 호소 

시애틀시 유권자 받은 민주주의 바우처 기부 참여도 당부


시애틀 제5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낸 한인 줄리 강 박사가 오는 3월 15일(일)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특히 강 후보는 한인들도 금액에 상관없이 기부와 자원봉사, 민주주의 바우처(Democracy Voucher) 기부도 동참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3시 시애틀 할러 레이크 커뮤니티 클럽(Haller Lake Community Club)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음식과 음악도 함께 제공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후보는 노스 시애틀을 대표하는 제5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해 ▲생활비 안정 ▲ 공공안전 강화 ▲주거 및 지역 인프라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강 후보는 시애틀시가 운영하는 ‘민주주의 바우처(Democracy Voucher)’ 프로그램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강 후보는 현재 제5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3명의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민주주의 바우처 수령 자격을 승인받은 후보로, 시민들의 바우처 기부를 통해 캠페인 후원을 받을 수 있다.

민주주의 바우처는 시애틀시가 선거 참여 확대와 정치적 형평성을 위해 유권자들에게 제공하는 공공 후원 프로그램으로, 등록 유권자는 지급받은 바우처를 원하는 후보에게 기부할 수 있다. 

올해 바우처는 3월 16일부터 유권자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며, 강 후보 캠페인은 출범식 현장에서 바우처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강 후보 측은 “민주주의 바우처는 시민들이 직접 선거에 참여하고 지역 리더십을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출범식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교육자이자 시민사회 리더, 한인은행인 PI뱅크 설립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워싱턴대(UW)와 시애틀대학에서 교수 및 리더십 역할을 맡았으며,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출범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와 후원 참여는 캠페인 웹사이트(https://julieforseatt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애틀 할러 레이크 커뮤니티 클럽: 12579 Densmore Ave N, Seattle, WA 98133

 

58581_copy_58585_3227026947_wfQWB2eU_d8207a931597ab6e3c026a83e15c02a688d06e77.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