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러분께 미국 시민권신청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한인생활상담소·한인변호사협회, 4월 4일 시민권신청 무료 클리닉


한인생활상담소(KCSC. 소장 김주미)가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KABA, 회장 브라이언 로)와 협력해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을 위한 무료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은 오는 4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Lynnwood Neighborhood Center)에서 진행되며, 시민권 신청 절차 지원과 함께 이민법 전문 변호사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최근 미 이민국(USCIS)이 시민권 신청과 관련된 정책과 절차에 일부 변경 사항을 발표하면서 신청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이번 클리닉은 최신 이민 정책을 반영해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 세션이 마련돼 복잡하거나 주의가 필요한 케이스를 가진 신청자들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법적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신청자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가이드와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상담 변호사가 해당 케이스를 직접 수임하거나 후속 진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변화하는 이민법 환경 속에서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무료 클리닉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참가 대상은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춘 한인으로, 준비해야 할 서류 목록은 예약 시 안내받을 수 있다.

한인생활상담소 관계자는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절차나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무료 클리닉을 통해 한인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고, 필요한 법적 상담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19509 64th Ave W, Lynnwood, WA 98036

문의 및 예약: 한인생활상담소 (425-77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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