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던킨 1.4리터 초대형 '양동이 커피' 열풍…전국 출시 요청 쇄도
- 26-02-26
커피·도넛 브랜드 던킨이 미국 일부 매장에서 시범 판매하는 48온스(약 1.4L) 용량의 '양동이 커피'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전문매체 딜리쉬는 23일(현지시간) 던킨이 미국 매사추세츠·뉴햄프셔주의 일부 매장에서 '48온스 아이스 음료 버킷'을 시범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던킨의 기존 라지 사이즈 커피(32온스)의 1.5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용기에는 손잡이와 뚜껑, 빨대가 달려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가격대는 음료 종류에 따라 8~12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던킨은 온라인이나 소셜미디어에서 커피를 본격적으로 홍보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미국 인터넷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낳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전국적으로 출시해달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고,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초대형 빨대 장치나 컵홀더 어댑터 등 던킨 용기를 위한 맞춤형 액세서리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대용량 커피에 매료된 미국인들은 가장 가까운 시범 판매 매장의 위치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뒤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이미 가장 가까운 버킷 판매 매장을 찾기 위해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딜리쉬는 전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난해부터 개인 카페들이 34온스(1L) 용량의 양동이 커피를 출시하며 대용량 커피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과거에도 미국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최대 64온스 용량의 '빅 걸프'(Big Gulps)를 출시하면서 초대형 음료를 대중화하기도 했다.
한편 대용량 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지나친 카페인·당 섭취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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