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107분' 발언…美역사상 최장 기록 경신
- 26-02-25
지난해 상·하원 합동회의서 자신이 달성한 최장 기록 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2기 임기 첫 국정연설에서 약 107분 동안 발언하며 상·하원 합동회의와 국정연설을 통틀어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연설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12분(한국시간 25일 오전 11시 12분)쯤부터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진행된 국정연설에서 무려 1시간 47분 동안 연설하며 자신이 달성한 직전 최고 기록을 깼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무려 1시간 39분 32초 동안 연설해 최장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대통령이 취임 첫해 국정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국정연설은 정책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트럼프 대통령 이전 최장 기록은 2000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의 1시간 28분 49초 연설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제외하고 2019년 1시간 22분 25초로 역사상 네 번째로 길게 연설했고, 2018년에도 1시간 20분 32초로 다섯 번째로 긴 연설에 이름을 올렸다.
트럼프는 대본에서 벗어나 길게 연설하기로 유명하다. 첫 번째 임기 중 의회 연설 평균 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1960년대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길게 연설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짧았던 연설은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대통령의 연설이며 28분 55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수필-이 에스더] 그녀의 도서관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눈물을 기쁨으로 바꾼 사람
- 샛별예술단, 서북미최대축제 포크라이프 페스티벌 공연 성황
-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KSC 방문해 스타트업 협력 논의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3-끝): 전쟁과 석유자원경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7일 토요합동산행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부고]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송성민 목사 부친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2): 무슬림의 분포현황과 현대사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6일~2026년 3월 12일)
- 시애틀 한인 김혜옥씨 킹카운티 COO로 사실상 2인자됐다
- "타코마지역 한인여러분, 전기세 등 공공요금 지원받으세요"
- KOMO 한인 앵커 매리 남, 방송국 떠난다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1): 기독교+유태교+이슬람수니파
- [서북미 좋은 시-송경애] 내 안의 또다른 존재
- UW 한인 오화선 교수, 치대 부학장됐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생명보다 귀한 은혜의 복음
시애틀 뉴스
- 시애틀 I-5 새벽 다중 추돌사고…차선 수시간 통제
- 워싱턴주 학교직원,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
- ‘백만장자세’ 워싱턴주 소득세 논쟁 재점화했다
- 시애틀지역 주택 매물 28%나 급증…집값은 다시 상승세로
- 내일 아침 서머타임 시작…시애틀 일몰 시간 밤 7시 이후로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백만장자세 서명할 것”…워싱턴주 소득세 도입 초읽기
- 다음주 워싱턴주 서부 저지대에 눈내릴 가능성
- 시애틀 퍼시픽 사이언스센터 구조조정 단행나섰다
- <속보>벨뷰서 60대 남성, 80대 할머니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했다
-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의회에서 장애인비하 표현 사용 논란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시애틀서도 세금보고철 노린 신종사기 기승…AI이용한 ‘딥페이크 사기’ 경고
- 한인들도 좋아하는 일본식볶음밥에 유리 파편 있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