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임춘섭 전 오레곤노인회장 별세

20일 향년 91세로...장례식은 26일 오전 10시 포틀랜드 성당서


오레곤 한미노인회장을 역임한 임춘섭(안드레아)회장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평안북도 의주군 고성면에서 출생한 고인은 1948년 월남해 미 2사단에서 근무했으며, 1987년 포틀랜드로 이민와 그로서리를 운영했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오레곤 한미노인회 회장을 역임한 고인은 노인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썼다.

온화한 성품과 따뜻한 사랑으로 노인의 화합과 단합을 이루면서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고인은 부인 임옥희(아가다)씨와의 사이에 아들 임성수,임종수씨, 딸 김희경씨를 두고 있다.

장례 미사는 26일(목) 오전 10시 포틀랜드 천주교 한국 순교자 성당에서 김진수(요셉) 신부의 집례로 거행된다.

유가족 연락처: 503-568-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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