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버림받자 인형 꼭 안고 사는 새끼 원숭이 '애틋'[영상]
- 26-02-21
WDNTV 유튜브
일본 동물원서 첫 출산 후 기력잃은 어미가 육아 포기
일본에서 오랑우탄 인형을 엄마처럼 생각하며 끌어안고 지내는 새끼 원숭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지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에 사는 새끼 일본원숭이 '펀치'는 2025년 7월 태어난 수컷으로, 출생 당시 500g 몸무게로 태어났다.
하지만 어미가 첫 출산 이후 기력을 잃으면서 육아를 하지 못해 결국 버림받자, 사육사들이 인공 돌봄에 나섰다.
더선
보통 새끼 원숭이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의 털에 매달리며 안정감을 얻는 습성이 있지만, 펀치에게는 어미가 없었기 때문에 그 역할을 대신해 줄 존재가 필요했다.
사육사들은 수건과 다양한 인형을 제공하며 펀치의 선택을 기다렸고, 그중 이케아의 오랑우탄 인형이 펀치의 선택을 받았다. 이후 펀치는 어디를 가든 인형을 꼭 껴안고 다니며 잠을 잘 때도 몸집만 한 인형에 파묻히듯 안겨 지내고 있다.
이같은 모습이 동물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힘내라펀치' 해시태그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얻게 됐다.
더선
사연이 알려진 뒤 지난 14~15일 주말 이틀간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은 약 8000명으로, 평소 주말 평균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고, 동물원 측은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데 대해 사과까지 하며 운영 개선을 약속했다.
펀치의 인기에 이케아 재팬 측은 17일 동물원을 방문해 오랑우탄 인형을 포함한 봉제 인형 33점과 수납용품 7점을 기증했다. 이케아 측은 "언젠가 펀치가 다른 원숭이들과 완전히 어울려 인형이 필요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K’로 하나된 워싱턴주 한인 대학생들의 도전, 소중한 결실 맺었다
- 뱅크오브호프 "직원빼내 영업비밀 빼갔다"며 한미은행상대 소송
- 시애틀총영사관, 미 시민권자 행정직원 채용한다
- 시애틀총영사관 '한국문화주간’ 참여단체 신청받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13일~2026년 3월 19일)
- 'D조 1위 확정' 도미니카공화국, 14일 류지현호와 8강 격돌[WBC]
- ‘세계적 로봇박사’ 데니스 홍, 이번 주말 SNU포럼 강사로 나선다-“젊은이들도 많은 참여를”
- "시애틀 한인여러분은 어떤 소셜미디어 쓰나요?"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K’로 하나된 워싱턴주 한인 대학생들의 도전, 소중한 결실 맺었다
- 뱅크오브호프 "직원빼내 영업비밀 빼갔다"며 한미은행상대 소송
- 시애틀총영사관, 미 시민권자 행정직원 채용한다
- 시애틀총영사관 '한국문화주간’ 참여단체 신청받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13일~2026년 3월 19일)
- 'D조 1위 확정' 도미니카공화국, 14일 류지현호와 8강 격돌[WBC]
- ‘세계적 로봇박사’ 데니스 홍, 이번 주말 SNU포럼 강사로 나선다-“젊은이들도 많은 참여를”
- "시애틀 한인여러분은 어떤 소셜미디어 쓰나요?"
- “한인 학생들에게 의대 준비ㆍSAT 영어ㆍ에세이 지도합니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뜻밖의 노화 신호는 이런 것들
- 이란전쟁 여파 국제유가 급등에 대한항공 가격 인상 만지작
-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통일콘서트 개최한다
- 워싱턴주 음악협회 청소년콩쿨, 주류사회 경연으로 ‘우뚝’(영상)
- "2~3세 자녀둔 한인 부모 위한 워크숍 열린다"
- [기고-이회백] 트루먼도 우리와 같은 한 인간임을 보여주는 일화
- 김용규 전 페더럴웨이한인회장, 회관건축기금 또 1만달러 기부(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2026, 소셜연금수령 알아보자
- [시애틀 수필-이 에스더] 그녀의 도서관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눈물을 기쁨으로 바꾼 사람
- 샛별예술단, 서북미최대축제 포크라이프 페스티벌 공연 성황
시애틀 뉴스
- 시애틀지역 대기업들 여직원 폐경치료 지원 확산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美 공항들, 보안 요원 대거 사직…승객 3~5시간 일찍 도착 권고
- “중증 코로나·독감, 수년 뒤 폐암 위험 높일 수 있다”
- 월드컵 앞둔 시애틀, 홍역 검사 확대한다
- 시애틀 매리너스, 올 시즌 3달러 음식 등 ‘가성비 메뉴’ 대폭 확대
- "미군 복무해서 ICE에 안잡혀갈 줄 알았다"
- 시애틀에 '마약법원'있는 줄 알고 계시나요?
- 시애틀 등 워싱턴주 서부지역 강풍강타해 12만가구 정전
- 벨뷰칼리지, 훼손된 '일본 아이들'벽화 다시 세운다
- 이란 "북중미 월드컵 참가 불가"-시애틀 경기 무산될 듯
- WBC서 시애틀 선수끼리 “엿이나 먹어라”…악수조차 안 해
- 항공권 가격 급등세…빨리 예약하고 환불 가능 티켓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