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 ‘제10기 오뚝이 부모교실’ 참가자 모집

3월 30일 개강, 8주 무료 온라인 수업진행

0~5세 자녀둔 부모대상으로 선착순 18명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오는 3월 30일부터 시작하는 ‘제10기 오뚝이 부모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뚝이 부모교실’은 0~5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양육 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킹카운티 정부의 ‘Best Starts for Kids’ 그랜트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운영돼왔다.

수료 후에는 ‘오뚝이 부모교실 서포트그룹’으로 이어져 부모들이 지속적으로 만나 육아 정보와 경험을 나누며 상호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선착순 18명을 모집하며, 3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8주간 무료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직장인 부모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오뚝이 부모교실 전문 강사인 이재은씨가 맡는다. UW간호대학 김은정 교수의 교재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 아동주도놀이, 감정 조절 훈련, 올바른 행동 지도법, 문제 행동 교정, 효과적인 훈육법 등을 다룬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0~5세 영유아 발달 상태 점검과 필요 시 조기 개입 프로그램 연계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은 2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온라인(https://tinyurl.com/kcsc-parent-programs)으로 가능하다. 

문의는 한인생활상담소(425-776-2400, 425-616-6575), 웹사이트(seattlekcsc.org/ottuki) 또는 박준림 부모교육 스페셜리스트(junrim@kcsc-seattle.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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