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통벗고 운동·냉탕 입수"…72세 美보건장관 '노익장' 과시
- 26-02-20
보수 성향 가수와 운동 영상 찍어
로버트 F. 케네디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72)이 상의를 탈의하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과시했다.
케네디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엑스(X)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래퍼인 '키드록'(KidRock)과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도우면서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기구를 이용해 팔과 하체 운동을 하고 테니스를 쳤다. 주방에서 고단백 영양식을 만드는 모습도 담겼다.
케네디 장관은 상의를 벗고 청바지를 입은 채로 차가운 냉탕에 들어가 머리까지 담그기도 했다.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영상 후반에서 목욕탕에 들어가 건배하며 전지우유(whole milk)를 들이켰다.
영상 마지막에는 보건복지부 로고와 함께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케네디 장관은 엑스 게시물에서 영상과 함께 "나는 키드록과 미국 국민들에게 두 가지 간단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활동적으로 움직여라 + 진짜 음식을 먹어라"고 적었다.
평소 헬스를 즐기는 케네디 장관은 엑스를 통해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자주 과시하면서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라는 구호를 외쳐 왔다. 그는 백신 접종과 가공식품 섭취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전지방 유제품과 단백질 섭취는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인 키드록은 지난 8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 배드 버니의 트럼프 행정부 비판에 맞서 미국 보수 정치단체 '터닝포인트 USA'가 주최한 '올 아메리칸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 그는 과거 공연에서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남부연합기를 사용하거나 "가자지구에서 민간인을 죽여야 한다"는 등의 거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7일 토요합동산행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부고]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송성민 목사 부친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2): 무슬림의 분포현황과 현대사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6일~2026년 3월 12일)
- 시애틀 한인 김혜옥씨 킹카운티 COO로 사실상 2인자됐다
- "타코마지역 한인여러분, 전기세 등 공공요금 지원받으세요"
- KOMO 한인 앵커 매리 남, 방송국 떠난다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1): 기독교+유태교+이슬람수니파
- [서북미 좋은 시-송경애] 내 안의 또다른 존재
- UW 한인 오화선 교수, 치대 부학장됐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생명보다 귀한 은혜의 복음
- 시애틀문학회 오은 시인 초청 문학 특강연다
- 시애틀한인회 김원준회장, DMZ 다큐 2편 칸영화제 출품했다
- 서은지시애틀총영사 사실상 마지막 강연회 열어(+화보,영상)
- 오리건 최대한인교회 벧엘장로교회 이돈하목사 떠난다
- 신윤식 전 오레곤한인회장 동포사회에 10만달러 쾌척했다
- 제이슨 문 머킬티오 시의장, 워싱턴주 하원의원 출마 선언
- 류성현ㆍ리사 조씨 한국 대통령표창 받았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서도 세금보고철 노린 신종사기 기승…AI이용한 ‘딥페이크 사기’ 경고
- 한인들도 좋아하는 일본식볶음밥에 유리 파편 있을 수도
- 워싱턴주 I-5서 100마일 경찰 추격전 끝에 차량 전복-14개월 아이는 무사(영상)
- 워싱턴주지사, 70대 연쇄성폭행범 가석방 취소시켰다
- 시애틀 이번 주말까지 비·구름 이어진다
- 시애틀시장 “홈리스 쉼터 4,000개 확보하겠다”
- UW공대건물 점거 시위자 33명 형사 기소됐다
- 시애틀 대표 미식 축제 ‘테이스트 워싱턴 2026’ 한 달간 개최
- 시애틀~스포캔에 승객 9명 태운 소형항공기 운항한다
- "워싱턴주 4명 흉기살해사건 막을 수도 있었다?"
- 타코마지역 I-5서 새벽 역주행 도주극 벌어져
- 레드몬드센터에 있는 럭셔리 영화관 다음달 문닫는다
- 시애틀 치폴레 앞서 매복해 10대 청년 총격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