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이번 주 ‘올겨울 첫 눈’ 가능성
- 26-02-17
저지재도 화~목 새벽 시간대 눈·비 섞여
고산간 지역은 6~12인치 적설량 예상돼
이번 주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 서부지역에 한층 차가운 기단이 유입되면서 저지대에 올겨울 들어 가장 높은 눈 가능성이 예보됐다. 특히 화요일인 17일부터 19일 사이 새벽 시간대에 눈이나 진눈깨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오늘 16일에는 비가 다시 시작된다. 초반에는 대부분 저지대에서 비가 내리겠지만, 후드캐널 등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간헐적으로 젖은 눈이 섞일 수 있다. 다만 낮 기온이 비교적 높아 월요일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은 낮다.
기온은 17일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많은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고, 약한 강수가 동반되면 출근 시간대에 눈·비 혼합 또는 짧은 시간의 젖은 눈이 내릴 수 있다. 눈이 실제로 쌓일지는 강수 시점이 관건이다. 가장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에 강수가 겹칠 경우, 잔디 등 일부 지면에 일시적으로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저지대 적설이 발생하더라도 규모는 작고 국지적일 것으로 보인다. 눈 높이는 300~500피트까지 낮아질 수 있으나, 시애틀 도심 등은 기온이 약간 더 높아 눈이 오래 쌓이기 어렵다. 남부 킷샙 반도, 후드캐널, 사우스사운드 일부 지역이 비교적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낮 최고기온은 중반 40도대로 오르며, 큰 폭의 적설이나 교통 마비 가능성은 낮다. 다만 이른 아침 일시적 빙판길 형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산간 지역은 이번 주 내내 가벼운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까지 6~12인치 적설이 예상되지만, 현재 캐스케이드 산맥의 적설량은 평년 대비 30~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 해소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수필-이 에스더] 그녀의 도서관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눈물을 기쁨으로 바꾼 사람
- 샛별예술단, 서북미최대축제 포크라이프 페스티벌 공연 성황
-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KSC 방문해 스타트업 협력 논의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3-끝): 전쟁과 석유자원경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7일 토요합동산행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부고]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송성민 목사 부친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2): 무슬림의 분포현황과 현대사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6일~2026년 3월 12일)
- 시애틀 한인 김혜옥씨 킹카운티 COO로 사실상 2인자됐다
- "타코마지역 한인여러분, 전기세 등 공공요금 지원받으세요"
- KOMO 한인 앵커 매리 남, 방송국 떠난다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1): 기독교+유태교+이슬람수니파
- [서북미 좋은 시-송경애] 내 안의 또다른 존재
- UW 한인 오화선 교수, 치대 부학장됐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생명보다 귀한 은혜의 복음
시애틀 뉴스
- 시애틀 I-5 새벽 다중 추돌사고…차선 수시간 통제
- 워싱턴주 학교직원,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
- ‘백만장자세’ 워싱턴주 소득세 논쟁 재점화했다
- 시애틀지역 주택 매물 28%나 급증…집값은 다시 상승세로
- 내일 아침 서머타임 시작…시애틀 일몰 시간 밤 7시 이후로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백만장자세 서명할 것”…워싱턴주 소득세 도입 초읽기
- 다음주 워싱턴주 서부 저지대에 눈내릴 가능성
- 시애틀 퍼시픽 사이언스센터 구조조정 단행나섰다
- <속보>벨뷰서 60대 남성, 80대 할머니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했다
-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의회에서 장애인비하 표현 사용 논란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시애틀서도 세금보고철 노린 신종사기 기승…AI이용한 ‘딥페이크 사기’ 경고
- 한인들도 좋아하는 일본식볶음밥에 유리 파편 있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