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혹스우승 올해 슈퍼볼 1억2,940만명 시청-역대 최고는 못넘어
- 26-02-11
배드 버니 하프타임쇼도 역대 4위…경기 흥행은 '아쉬움'
시애틀 시혹스의 29-13 승리로 끝난 제60회 슈퍼볼의 미국내 시청자가 평균 1억2,49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억2,770만 명을 기록한 경기에는 다소 못미쳤지만, NBC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닐슨 집계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NBC, 피콕, 텔레문도, NBC 스포츠 디지털, NFL+를 통해 중계됐다. 2쿼터 후반(시애틀시간 오후 4시45분~5시)에는 시청자가 1억3,780만 명까지 치솟아 미국 방송 사상 최고 동시 시청 기록을 세웠다.
하프타임 공연도 큰 관심을 모았다. 가수 배드 버니의 무대는 평균 1억2,820만명이 시청해 역대 네번째로 많은 시청자를 기록했다. 다만 2025년 켄드릭 라마(1억3,350만 명)와 1993년 마이클 잭슨, 2024년 어셔의 공연 기록에는 못미쳤다.
경기 내용은 다소 일방적이었다. 시혹스는 4쿼터까지 12-0으로 앞섰고, 슈퍼볼 역사상 세 쿼터 동안 터치다운이 나오지 않은 두 번째 경기로 기록됐다. 지난해 역시 필라델피아가 전반에 24-0으로 앞서며 승부를 일찍 갈랐다.
스페인어 중계도 기록을 세웠다. 텔레문도는 평균 33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미국내 역대 최고 슈퍼볼 스페인어 방송 시청률을 달성했다. 하프타임 공연 시간대에는 48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소셜미디어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NFL에 따르면 하프타임 공연은 첫 24시간 동안 40억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전체 조회수의 5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슈퍼볼의 여파는 올림픽 중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NBC의 ‘밀라노 프라임타임’ 동계올림픽 프로그램은 평균 4,200만 명이 시청해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NFL 플레이오프는 올해 평균 3,700만 명이 시청해 전년 대비 5% 증가했고, 정규 시즌 평균 시청자 수는 1,870만 명으로 1988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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