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비싼 워싱턴주 싱글들 살기에 얼마나 좋을까
- 26-02-11
전국 50개주에서 17위로 중간정도…지난해보다 4계단 올라
오리건은 전국 21위…싱글들 살기 가장 좋은 곳은 플로리다주
최근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가 싱글족들이 살기에는 미 전국에서 중간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금융정보사이트인 월렛허브가 10일 미국 50개를 대상으로 싱글족 인구, 데이트비용, 로맨스나 재미 분위기 등 모두 29개 항목을 조사해 랭킹을 매긴 결과, 워싱턴주는 1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 2023년에는 14위, 2024년 20위, 2025년 21위였으나 올해 4계단 올라섰다.
워싱턴주는 데이트기회에서는 전국 13위, 데이트비용은 고물가 영향으로 전국 29위, 도시의 밤문화 등 싱글들이 즐길 수 있는 로맨스나 재미 부분에서는 전국 18위를 차지했다. 상대적으로 싱글들이 살기에는 물가가 비싼 것이 흠으로 평가됐다.
서북미인 오리건주는 워싱턴주보다 4계단 낮은 21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1계단 내려앉았다.
미 전국적으로 싱글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주는 플로리다가 꼽혔으며 2위는 뉴욕이 차지했다. 뉴욕의 경우 데이트 비용은 미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들지만 데이트 기회는 전국 2위, 로맨스나 재미 부문에서 미국 최고를 기록했다.
3위는 텍사스, 4위는 캘리포니아, 5위는 일리노이스였다.
반면 싱글들이 살기에 가장 안좋은 곳은 농촌인 웨스트 버지니아였고, 아칸사스, 와이오밍, 노스 다코타, 알래스카 등이 하위에 머물렀다.
워싱턴주 전체적으로 보면 싱글들에게 전국 중간 정도의 순위지만 개별 도시권으로 볼 때 시애틀은 미 전국에서 4번째로 싱글들에게 좋은 곳으로 평가를 받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7일 토요합동산행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부고]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송성민 목사 부친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2): 무슬림의 분포현황과 현대사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6일~2026년 3월 12일)
- 시애틀 한인 김혜옥씨 킹카운티 COO로 사실상 2인자됐다
- "타코마지역 한인여러분, 전기세 등 공공요금 지원받으세요"
- KOMO 한인 앵커 매리 남, 방송국 떠난다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1): 기독교+유태교+이슬람수니파
- [서북미 좋은 시-송경애] 내 안의 또다른 존재
- UW 한인 오화선 교수, 치대 부학장됐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생명보다 귀한 은혜의 복음
- 시애틀문학회 오은 시인 초청 문학 특강연다
- 시애틀한인회 김원준회장, DMZ 다큐 2편 칸영화제 출품했다
- 서은지시애틀총영사 사실상 마지막 강연회 열어(+화보,영상)
- 오리건 최대한인교회 벧엘장로교회 이돈하목사 떠난다
- 신윤식 전 오레곤한인회장 동포사회에 10만달러 쾌척했다
- 제이슨 문 머킬티오 시의장, 워싱턴주 하원의원 출마 선언
- 류성현ㆍ리사 조씨 한국 대통령표창 받았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서도 세금보고철 노린 신종사기 기승…AI이용한 ‘딥페이크 사기’ 경고
- 한인들도 좋아하는 일본식볶음밥에 유리 파편 있을 수도
- 워싱턴주 I-5서 100마일 경찰 추격전 끝에 차량 전복-14개월 아이는 무사(영상)
- 워싱턴주지사, 70대 연쇄성폭행범 가석방 취소시켰다
- 시애틀 이번 주말까지 비·구름 이어진다
- 시애틀시장 “홈리스 쉼터 4,000개 확보하겠다”
- UW공대건물 점거 시위자 33명 형사 기소됐다
- 시애틀 대표 미식 축제 ‘테이스트 워싱턴 2026’ 한 달간 개최
- 시애틀~스포캔에 승객 9명 태운 소형항공기 운항한다
- "워싱턴주 4명 흉기살해사건 막을 수도 있었다?"
- 타코마지역 I-5서 새벽 역주행 도주극 벌어져
- 레드몬드센터에 있는 럭셔리 영화관 다음달 문닫는다
- 시애틀 치폴레 앞서 매복해 10대 청년 총격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