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튼 비지니스내 다툼 끝 총격으로 1명 숨져

용의자 차량 버리고 도주했다 체포


렌튼의 한 비지니스 내부에서 벌어진 다툼이 총격 사건으로 이어져 1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3일 밤 9시 30분께 렌튼 북동부 노스이스트 4번가 3700번지 인근 한 업소 안에서 두 사람이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한 명이 총을 꺼내 상대방에게 여러 발을 발사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후 용의자는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빠져나간 뒤, 잠시 후 차량을 버리고 도보로 도주했다. 경찰은 즉시 K-9 수색견과 킹카운티 셰리프국의 가디언1 헬리콥터를 투입해 용의자를 추적했으며, 동시에 형사들이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초기 수색에서는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경찰은 사건 발생 약 3시간 뒤인 5일 오전 12시 15분께 총격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동기와 총기 사용 경위, 피해자와 용의자의 관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근 지역에는 한때 긴장이 고조됐으며, 경찰은 주민들에게 추가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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