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임원진, 저소득층 푸드봉사 펼쳤다

임원과 이사진 커클랜드 호프링크찾아 2시간 현장 봉사

“봉사 한인 커뮤니티 넘어서 주류 지역사회로 확장돼야”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 이사장 샘 심) 임원과 이사진이 지역사회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 봉사에 나섰다.

시애틀한인회는 최근 김원준 회장을 비롯해 샘 심 이사장, 미셸 우 수석부이사장, 곽남숙 기획부장, 오민석 미디어 감독, 고민수 피트니스·웰니스 디렉터 등이 커클랜드에 위치한 저소득층 푸드 서비스 비영리단체 호프링크(Hopelink)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원진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호프링크 오피스에서 식료품 분류와 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현장 지원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푸드 서비스 운영 전반을 이해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인근 베트남 식당에서 함께 늦은 점심을 나누며 이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김원준 회장은 전해왔다.

참석자들은 한인사회가 주류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김원준 회장은 “한인사회의 봉사가 우리 커뮤니티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애틀한인회는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 서비스 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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