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케네디센터서 '멜라니아 다큐' 시사회…아마존이 홍보 팔걷어
- 26-01-30
배급사 아마존, 홍보비만 500억원 써…일반 다큐의 10배 수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렸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5일 백악관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해 시사회를 한 데 이어 이날 시사회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 다큐멘터리는 영부인이 바라본 지난해 대통령 취임식까지 20일간의 과정을 담았다.
케네디 센터 내부는 막대한 홍보비를 보여주듯 멜라니아 여사의 이름이 적힌 대형 현수막과 레드카펫을 포함해 온통 멜라니아 장식으로 채워졌다.
배급사인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판권 확보에 4000만 달러(574억 원)를 지불했으며, 홍보에도 3500만 달러(502억 원)를 추가로 지불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대형 다큐멘터리의 홍보 예산이 10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례적이다.
비평가들은 아마존의 이같은 홍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한 시도라고 보고 있다.
이번 시사회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당국의 단속 과정에서 유혈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여론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서북미 좋은 시-김진미] 오후의 감각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세배하고 떡국먹으러 시애틀한국교육원 왔어요”
- 머킬티오 첫 공식 설날축제에 300여 주민 찾아 성황이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브라이언 수렛 시애틀부시장은 한인사회 자산”(+화보,영상)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최호경 피아노 콘서트 비버튼 리즈홀서 개최
- 워싱턴주 상무부,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지정했다
- 시애틀지역 한인카페 POS 조작사기에 1,000달러 피해
- 타코마한인회 역대 ‘최고 콤비’로 출발부터 달랐다(+화보,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It’s Not How Much — It’s How: 2026”
- [시애틀 수필-공순해] 또다시 내가 모르는 것
- [서북미 좋은 시-김소희] 미지 未知
- 광역시애틀한인회 새로운 모습으로 힘찬 출발 알렸다(+화보,영상)
- 코너스톤클리닉 린우드네이버후드센터로 이전했다
- 한인입양가족재단, 올해도 설날문화체험 행사 열었다
-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 올해도 연례 만찬 개최
시애틀 뉴스
- 20대 청년, 하버뷰 응급실서 난동 방화해 10만달러 피해액 발생
- 시애틀 슈퍼볼 퍼레이드서 사인볼 잃어버린 8세 소년 감동의 선물받아(영상)
- 메이플밸리 주택서 방치되던 아동 10명 구조됐다
- 의료방치로 발절단된 타코마 ICE 필리핀계 수용자 석방 명령
- 워싱턴주 소상공인들 건강보험료 폭등에 신음 깊어져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코스트코서 e기프트카드 사셨나요?…발행사 파산
- 슈퍼볼 광고 논란, 아마존 링 경찰감시업체 플록과 협력중단(영상)
- 시애틀경찰차에 숨진 유학생 가족, 시와 2,900만달러 합의
- 이사콰 출신 첼리스트, 동계올림픽 컬링 미국국가대표로
- '진보'케이티 윌슨 시애틀시장 취임후 첫 홈리스캠프 철거해
- 워싱턴주 유일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일시가동 중단
- 워싱턴주 골드바 인근 고속도로서 3중 추돌로 3명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