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397개' 박은 22억 주문제작 시계…인도 재벌 아들 클라스(영상)
- 26-01-23
(출처=제이앤코 인스타그램 계정)
명품 브랜드 제이앤코에서 제작
미국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제이앤코가 인도 재벌가 아들의 의뢰로 제작한 150만 달러(약 22억 원) 상당의 시계를 공개했다.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비즈니스스탠다드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제이앤코는 아난트 암바니의 반타라 야생동물 구조·보호센터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제작한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를 공개했다.
반타라 센터는 인도 최고 부호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그룹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차남 아난트가 이끄는 인도 구자라트주의 야생동물 보호소다.
제이앤코에 따르면 시계 중앙에는 반타라 관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상징하는 아난트의 채색 인형이 놓여 있다. 아난트를 둘러싼 사자와 벵골호랑이는 반타라 센터가 보호하고 있는 야생동물을 의미한다.
또 시계에는 데만토이드 가넷, 차보라이트, 녹색 사파이어, 화이트 다이아몬드 등 무게가 거의 21.98캐럿에 달하는 397개의 보석이 세팅됐다. 시계전문매체 와치오피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이 시계의 가격이 약 150만 달러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아난트는 결혼식 때 하객들에게도 명품시계를 선물할 정도로 시계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극도로 세심한 디자인에 멋지다는 찬사가 쏟아졌지만, '시간을 제대로 읽을 수나 있겠냐', '시계 대신 비트코인에 투자했겠다'는 반응도 나왔다.
비즈니스스탠다드는 "시계의 희소성은 시계의 주 기능이 더 이상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시대에 차별화를 꾀할 수 있게 해준다. 구매자에게는 독점성을 의미하고, 브랜드에는 가격 결정력을 제공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수필-이 에스더] 그녀의 도서관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눈물을 기쁨으로 바꾼 사람
- 샛별예술단, 서북미최대축제 포크라이프 페스티벌 공연 성황
-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KSC 방문해 스타트업 협력 논의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3-끝): 전쟁과 석유자원경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7일 토요합동산행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부고]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송성민 목사 부친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2): 무슬림의 분포현황과 현대사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6일~2026년 3월 12일)
- 시애틀 한인 김혜옥씨 킹카운티 COO로 사실상 2인자됐다
- "타코마지역 한인여러분, 전기세 등 공공요금 지원받으세요"
- KOMO 한인 앵커 매리 남, 방송국 떠난다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1): 기독교+유태교+이슬람수니파
- [서북미 좋은 시-송경애] 내 안의 또다른 존재
- UW 한인 오화선 교수, 치대 부학장됐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생명보다 귀한 은혜의 복음
시애틀 뉴스
- 시애틀 I-5 새벽 다중 추돌사고…차선 수시간 통제
- 워싱턴주 학교직원,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
- ‘백만장자세’ 워싱턴주 소득세 논쟁 재점화했다
- 시애틀지역 주택 매물 28%나 급증…집값은 다시 상승세로
- 내일 아침 서머타임 시작…시애틀 일몰 시간 밤 7시 이후로
-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백만장자세 서명할 것”…워싱턴주 소득세 도입 초읽기
- 다음주 워싱턴주 서부 저지대에 눈내릴 가능성
- 시애틀 퍼시픽 사이언스센터 구조조정 단행나섰다
- <속보>벨뷰서 60대 남성, 80대 할머니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했다
-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의회에서 장애인비하 표현 사용 논란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시애틀서도 세금보고철 노린 신종사기 기승…AI이용한 ‘딥페이크 사기’ 경고
- 한인들도 좋아하는 일본식볶음밥에 유리 파편 있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