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시애틀서 이번엔 여준석·샘 조 만나는 유튜브 방송내보내(영상)
- 26-01-16
시애틀대학 여준석 농구 응원부터 시애틀항만청 방문까지
“해외서 한국 국격 높이는 K스타들” 조명하는 시리즈로
매년 1~2차례 시애틀을 방문해온 한국 방송인 정준하가 이번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애틀의 다양한 현장과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인사들을 소개했다.
정준하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해외에서 한국 국격을 높이고 있는 K스타들 – 농구 대표 여준석, 시애틀 항만청장 샘 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해 12월 말 시애틀에 머물던 정준하의 일정과 만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준하는 시애틀 프로아이스하키팀 시애틀 크라켄 경기를 관람한 데 이어, 지난해 마지막 날이었던 12월 31일 시애틀센터에 있는 클라이밋 플렛지 어리나에서 열린 시애틀대학 남자 농구팀 경기를 직접 찾았다.
시애틀대에는 한국 농구 기대주 여준석이 소속돼 있어 현지 한인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준하는 NCAA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여준석을 응원하기 위해 “준석아, 시애틀이 너 땜에 잠 못 이룬다!!!”라는 문구가 적힌 응원 카드를 직접 제작해 경기장을 찾았다.
예상치 못한 방문에 여준석은 놀라면서도 반가운 표정을 지었고, 정준하는 “아이디어를 내서 직접 만들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한 거 알지?”라며 웃음을 보이며 사인이 담긴 응원 카드를 선물했다.
여준석은 “잘 간직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시애틀대는 워싱턴주립대(WSU)를 69-55로 꺾었고, 여준석은 31분을 뛰며 10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여준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곤자가대에서 시애틀대로 이적해 주전으로 출전 기회를 넓히고 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평균 27분 4초를 뛰며 10.4점, 3.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정준하는 이후 한인 2세로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로 재직 중인 샘 조를 만나 항만청을 둘러보고 시애틀 항만의 역할과 한인 사회의 위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정준하는 시애틀대학 농구팀 경기를 관람하면서 당시 함께 응원하던 샘 조를 만났었다.
영상에서는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서 시애틀 항만, 그리고 미국에서 드물게 시애틀항만과 시택공항을 함께 관리 운영하는 시애틀항만청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샘 조는 방송에서 "인천공항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자리가 비어있는지 여부를 라이트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보고 이를 시택공항에 도입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준하는 이번 영상을 통해 스포츠와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얼굴’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며 시애틀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전했다.
한편 정준하는 시애틀에 살고 있는 제시카 유 변호사 부부 및 샤뷰리나를 운영하고 있는 김희수씨 부부 등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어 시애틀을 자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한인 어르신들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설맞이 떡국나눔 성황
- 세배하고 세뱃돈받고 떡국먹고…벨뷰통합한국학교 ‘흥겨운 설 한마당’(+화보,영상)
-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 풍성한 설날 한마당전차 열었다(+화보,영상)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손바닥에 새긴 사랑
- [서북미 좋은 시-김진미] 오후의 감각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세배하고 떡국먹으러 시애틀한국교육원 왔어요”
- 머킬티오 첫 공식 설날축제에 300여 주민 찾아 성황이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브라이언 수렛 시애틀부시장은 한인사회 자산”(+화보,영상)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최호경 피아노 콘서트 비버튼 리즈홀서 개최
- 워싱턴주 상무부,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지정했다
- 시애틀지역 한인카페 POS 조작사기에 1,000달러 피해
- 타코마한인회 역대 ‘최고 콤비’로 출발부터 달랐다(+화보,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It’s Not How Much — It’s How: 2026”
- [시애틀 수필-공순해] 또다시 내가 모르는 것
- [서북미 좋은 시-김소희] 미지 未知
시애틀 뉴스
- 매각 결정한 시혹스 조디 앨런 구단주, 리더십 빛났다
- 시혹스 공식 매각 절차 돌입했다
- 시애틀 새 시장 "치안과 홈리스문제로 평가받겠다"
-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는 시작일 뿐이다”
- “아기 분유만 전해달라” 수갑찬 팔레스타인 출산 워싱턴주 가장의 호소
- 새로운 사랑이 뇌에 미치는 변화…연애 초기에 사람이 달라지는 이유
- 시애틀에 이번 주 ‘올겨울 첫 눈’ 가능성
- 살기 좋은 미국 주도(州都)순위매겼더니...워싱턴주 올림피아 27위
- 코스트코 즉석 '쇠고기 포트 로스트’ 기름덩어리 가득?
- 20대 청년, 하버뷰 응급실서 난동 방화해 10만달러 피해액 발생
- 시애틀 슈퍼볼 퍼레이드서 사인볼 잃어버린 8세 소년 감동의 선물받아(영상)
- 메이플밸리 주택서 방치되던 아동 10명 구조됐다
- 의료방치로 발절단된 타코마 ICE 필리핀계 수용자 석방 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