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시애틀서 이번엔 여준석·샘 조 만나는 유튜브 방송내보내(영상)

시애틀대학 여준석 농구 응원부터 시애틀항만청 방문까지

“해외서 한국 국격 높이는 K스타들” 조명하는 시리즈로 


매년 1~2차례 시애틀을 방문해온 한국 방송인 정준하가 이번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애틀의 다양한 현장과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인사들을 소개했다. 

정준하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해외에서 한국 국격을 높이고 있는 K스타들 – 농구 대표 여준석, 시애틀 항만청장 샘 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해 12월 말 시애틀에 머물던 정준하의 일정과 만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준하는 시애틀 프로아이스하키팀 시애틀 크라켄 경기를 관람한 데 이어, 지난해 마지막 날이었던 12월 31일 시애틀센터에 있는 클라이밋 플렛지 어리나에서 열린 시애틀대학 남자 농구팀 경기를 직접 찾았다. 

시애틀대에는 한국 농구 기대주 여준석이 소속돼 있어 현지 한인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준하는 NCAA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여준석을 응원하기 위해 “준석아, 시애틀이 너 땜에 잠 못 이룬다!!!”라는 문구가 적힌 응원 카드를 직접 제작해 경기장을 찾았다. 

예상치 못한 방문에 여준석은 놀라면서도 반가운 표정을 지었고, 정준하는 “아이디어를 내서 직접 만들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한 거 알지?”라며 웃음을 보이며 사인이 담긴 응원 카드를 선물했다. 

여준석은 “잘 간직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시애틀대는 워싱턴주립대(WSU)를 69-55로 꺾었고, 여준석은 31분을 뛰며 10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여준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곤자가대에서 시애틀대로 이적해 주전으로 출전 기회를 넓히고 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평균 27분 4초를 뛰며 10.4점, 3.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정준하는 이후 한인 2세로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로 재직 중인 샘 조를 만나 항만청을 둘러보고 시애틀 항만의 역할과 한인 사회의 위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정준하는 시애틀대학 농구팀 경기를 관람하면서 당시 함께 응원하던 샘 조를 만났었다.

영상에서는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서 시애틀 항만, 그리고 미국에서 드물게 시애틀항만과 시택공항을 함께 관리 운영하는 시애틀항만청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샘 조는 방송에서 "인천공항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자리가 비어있는지 여부를 라이트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보고 이를 시택공항에 도입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준하는 이번 영상을 통해 스포츠와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얼굴’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며 시애틀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전했다.
한편 정준하는 시애틀에 살고 있는 제시카 유 변호사 부부 및 샤뷰리나를 운영하고 있는 김희수씨 부부 등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어 시애틀을 자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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