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호남향우회 정영인 회장ㆍ이현석 이사장 연임키로

신년하례 및 총회서 만장일치 추대…장재원군 등 2명에 장학금도 전달


서북미호남향우회 정영인 회장과 이현석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돼 2년간 향우회를 이끌게 된다.

서북미호남향우회는 지난 10일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2026 신년 하례 및 총회를 열어 정영인 현 회장과 이현석 현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 추대 형식으로 결정했다. 

향우회는 당초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나 등록한 후보가 없어 이날 총회에서 현 회장과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하게 됐다.

서북미향우회는 쉽지 않은 재정 상황 속에서도 이날 장재원(타드비머고교 11학년)군 등 2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영인 회장이 지난 2년간 눈부신 봉사에다 향우회의 단결과 발전에 남다른 리더십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 2년간 향우회를 더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새해들어 향우들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면서 “호남인들의 기개와 정의로 똘똘 뭉쳐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며 단결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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