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26-01-12
임경 신임 이사장과 호흡 맞추기로…5년 만에 새 이사장 맡게 돼
고은희씨 건물관리위원장, 이성훈씨 건물관리부위원장 맡기로
타코마한인회(회장 임 경)가 5년 만에 새로운 이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타코마한인회는 지난 10일 한인회관에서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올해 이사장으로 종 데므런(한국명 김종월) 전 회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신임 종 데므런 이사장은 임 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호흡을 맞춰 타코마한인회의 활동과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 데므런 신임 이사장은 타코마한인회는 물론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대한부인회 이사장, 평통 시애틀협의회 간사 등 한인사회 단체장 등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이에 따라 타코마한인회가 외부 한인단체와의 원활한 교류 및 협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한국어와 영어가 완벽해 타코마한인회의 대외활동에도 남다른 지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코마한인회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김옥순 이사장이 4년 연임을 해와 5년 만에 새로운 이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김 전 이사장은 4년 재임동안 한인회관 대출금을 완납하는 등 남다른 봉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성교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타코마한인회는 건물관리위원장으로 고은희씨를, 건물관리부위원장으로 이성훈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성훈 신임 건물관리부위원장은 타코마노인회 회장도 겸하고 있어 앞으로 노인회와 한인회간 교류 및 협력에도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 경 회장은 “종 데므런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면서 타코마한인회가 임원, 이사진들이 한뜻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조직을 완비했다”면서 “이준 부회장 등을 중심으로 주류사회 그랜트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한인 어르신들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설맞이 떡국나눔 성황
- 세배하고 세뱃돈받고 떡국먹고…벨뷰통합한국학교 ‘흥겨운 설 한마당’(+화보,영상)
-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 풍성한 설날 한마당전차 열었다(+화보,영상)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손바닥에 새긴 사랑
- [서북미 좋은 시-김진미] 오후의 감각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세배하고 떡국먹으러 시애틀한국교육원 왔어요”
- 머킬티오 첫 공식 설날축제에 300여 주민 찾아 성황이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브라이언 수렛 시애틀부시장은 한인사회 자산”(+화보,영상)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최호경 피아노 콘서트 비버튼 리즈홀서 개최
- 워싱턴주 상무부,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지정했다
- 시애틀지역 한인카페 POS 조작사기에 1,000달러 피해
- 타코마한인회 역대 ‘최고 콤비’로 출발부터 달랐다(+화보,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It’s Not How Much — It’s How: 2026”
- [시애틀 수필-공순해] 또다시 내가 모르는 것
- [서북미 좋은 시-김소희] 미지 未知
시애틀 뉴스
- 시혹스 공식 매각 절차 돌입했다
- 시애틀 새 시장 "치안과 홈리스문제로 평가받겠다"
-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는 시작일 뿐이다”
- “아기 분유만 전해달라” 수갑찬 팔레스타인 출산 워싱턴주 가장의 호소
- 새로운 사랑이 뇌에 미치는 변화…연애 초기에 사람이 달라지는 이유
- 시애틀에 이번 주 ‘올겨울 첫 눈’ 가능성
- 살기 좋은 미국 주도(州都)순위매겼더니...워싱턴주 올림피아 27위
- 코스트코 즉석 '쇠고기 포트 로스트’ 기름덩어리 가득?
- 20대 청년, 하버뷰 응급실서 난동 방화해 10만달러 피해액 발생
- 시애틀 슈퍼볼 퍼레이드서 사인볼 잃어버린 8세 소년 감동의 선물받아(영상)
- 메이플밸리 주택서 방치되던 아동 10명 구조됐다
- 의료방치로 발절단된 타코마 ICE 필리핀계 수용자 석방 명령
- 워싱턴주 소상공인들 건강보험료 폭등에 신음 깊어져




